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심장박동수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에게 정해져있는 심장박동수를 다하면 심장기능이 멈추고 죽는 것이지요

사람의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것이 온도입니다

운동을 한다거나(그렇다고 운동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우나를할 때 몸의 열이 오르고 심장박동수도 빨라집니다

심장박동수는 정해져 있는데

더운온도를 즐기는 사람은 그만큼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고...

결국 자기자신이 원래 살수있는 최대수명을

그만큼 단축시키는 샘입니다..

바꾸어말하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게되면..

심장박동수도 느려지고 그만큼 오래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몸이 지나치게 약하면 다른요인(병균, 사고)의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이구요...

운동안하고, 몸의 온도를 최대한 낮춰주는것이 오래사는데 필수적이지만

사람다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것이 있지 않습니까..  양날을 가진 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하지 않다면..  피할수 있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젊은 청춘남녀가 사랑하면서 키스한번 안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여자가 남자의 키스를 거부만 한다면.. 깨어지겠죠...  남자는 여자랑 키스가 가슴뛰고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겠지만...

하지만..  방의 온도는  (다른곳을 위해서라도)  낮출수있기때문에 낮춰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오래삽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이 아니라..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