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뇌가 과열되어 반드시 뇌의 휴식을 위한 필요한 수면시간을 어떠한 이유로든 잘라 먹어 건강하고 오래 사는 여건을 없애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본 동경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였던 이노우에 쇼 지로박사는 세계적으로 수면물질에 대해서는 권위자이다. 이노우에 박사가 일본수면학회에 발표한 수면에 관한 지식 중에서 수면과 뇌의 작용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합니다.

 

잠은 뇌를 위한 일인 것과 동시에 역시 자는 것도 뇌이다. 그러므로, 뇌는 재우는 뇌와 자는 뇌가 따로 따로 있다. 자는 뇌란, 계통 발생 및 개체 발생 후로 가장 새로운 대뇌이다. 대뇌가 휴식하므로, 그 지배하에 있는 전신 각부에 다양한 수면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재우는 뇌는 간뇌-시상과 시상하부, 중뇌, 후 뇌-다리 소뇌, 연수이며 2 종류의 수면(논렘과 렘수면)을, 2 종류의 법칙(생체시계와 항상성)에 의해서 조절하며, 수면 조절 기구 자체도 2 종류(뉴런과 액상기구)에 분화되어 있다. 즉, 뉴런 활동에 의한 신경 기구와 수면 물질에 의한 액상 기구가 있어, 양자의 상호작용의 아래에서 수면 각성 상태가 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신경 기구

REM 수면과 논렘수면의 수면의 각각 대해, 재우는 뇌는 복잡한 계층성의 신경 회로를 구성해 있다. 그러나, 그 정도는 너무 특수화 한 것이 아니고, 광범위한 구조 안에 흩어져 있다.

 

REM 수면의 중추는 낡은 뇌 속에서도 보다 낡은 중뇌, 다리, 연수에, 또 논렘수면의 중추는 낡은 뇌중에서도 보다 새로운 시상하부에 상석을 두고 있다. 그리고, 각각 인접해 각성 중추가 있다.

신경 기구에서는, 뉴런이 신경섬유를 이어 신경 회로를 형성해, 전기적인 펄스에 의해서 서로 밀접하게 서로 교신하고. 이러한 뉴런 활동을 지지하는 화학 신호로서 각종의 신경전달물질이 알려져 있다.

 

신경전달물질은 뉴런간의 접점 즉 시냅스로 방출되는 화학물질이다. 뉴런이 전기적인 펄스를 발신하면, 이것에 대응해 시냅스에서는 특정의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어 상대의 뉴런의 활동을 촉진시키거나 억제시키거나 한다.

 

각각이 동적인 변화를 하면서, 뉴런 회로내의 정보 전달을 담당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수면 조절에 관여하고 있다.

 

액성 기구

최근의 연구로부터, 생체내의 다양한 조건이 체내 물질의 동태에 미묘한 영향을 미쳐, 그 결과적으로 수면이 수식되는 것이 알려졌다.

 

수면 물질은 현재는 수 십 가지이며 다종 다양하다. 수면 물질은, 수면 욕구가 높은 상태로 뇌 내 혹은 체액 내에 나타나고 수면을 이끌어 내기 충분하게 유지시키는 물질의 총칭이다.

 

수면 물질은, 뇌척수액을 거쳐 뇌 전역에게 전할 수 있어 뉴런 활동을 광역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수면과 각성을 컨트롤 하고 있다.

 

생체내의 다양한 조건이 다수의 수면 물질의 동태에 미묘한 영향을 미쳐, 그 결과적으로 수면이 이루어 지고 있다.

예를 들어, 장점 진과 산화 형 글루타치온은 수면 촉진이라고 하는 2개의 수면 물질이 수면 촉진과 관계되는 역할은, 분별적으로 상호보완적이다. 장점 진은, 뇌 속에서 최대의 억제성의 뉴런군인 감마 아미노낙산 작동성 뉴런의 신경 전달 활동을 시냅스 레벨로 촉진한다.

 

대조적으로, 산화 형 글루타치온은 뇌 속에서 최대의 흥분성의 뉴런군인 그르타메이트 작동성 뉴런의 신경 전달 활동을 시냅스 레벨로 억제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함께 수면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면 물질은 특히 고차의 뇌기능의 활동에도 참여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장점 진은 뉴런 활동 기능의 회복 내지 신생이나, 신규 정보의 소거에 공헌하고 있는 것 같다.

 

산화 형 글루타치온은 환원 형 글루타치온과의 연관하에서, 뉴런의 과잉인 활동에 의해서 생기는 세포 독을 해독하고, 세포막의 손상이나 세포의 죽음을 막는 것과 동시에, 과도의 학습 및 기억을 억제하게도 공헌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하여, 수면은 뇌세포의 수복이나 해독의 과정인 것 같은 것을 알 수 있어, 수면이라고 하는 행동 레벨의 현상이, 분자 레벨에서는 뇌 내의 뉴런을 보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추리할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은 생체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거나 수복하거나 하기 위해서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성장 호르몬을 방출시키는 뇌 호르몬은 특정의 수면 물질과 동시에 분비되어 함께 수면을 촉진한다.

 

그 시간대는 숙면 기로 동조하고 있다. 즉, 생체는 숙면 상태를 이용하여 자기의 보수와 점검이나 성장을 정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불면이 일어나기 쉽지만, 이 때 분비되는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에는 수면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수면은 또 면역 증강 과정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생체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하면, 그것들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생긴 물질이, 인타로이킨 1이나 인터페론 등의 사이트 카인 류의 생산을 촉진해 면역 학문적인 생체 방어 반응을 유발하는 것과 동시에, 발열과 논렘수면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감염 후에 출현하는 잠은, 생체 방어내지 면역 증강의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생체는 호르몬이나 면역 관련 물질, 이물이나 독물, 또 대사 산물까지도 활용하여, 교묘하게 잠을 조절하고 있다.

 

수면 기능이 가지는 다목적 성 내지 다양성은 이러한 예로부터도 이해할 수 있다.

 

잠은 의외로 복잡하고 섬세하다, 현대인들이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위해 자칫하면 수면 부족되어 뇌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뇌세포의 사멸로 이어져 각종 질병(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 증 등)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악화되어 자살로도 이어집니다.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과 필요한 수면시간을 반드시 뇌를 위해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