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화상의 주범은 자외선, 살 탔을때 피부 관리 방법
태양빛이 뜨거운 한낮에 피부를 장시간 노출 하는 경우에 살이 탈 수 있습니다.
살이 빨갛게 탔다는 말은 이른바 화상을 입었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 주범은 일광화상의 주범은 바로 태양으로 부터의 내려 쬐는 자외선입니다.하루 중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태양광선이 가장 강합니다.
산이나 바닷가, 대기권에서 가까운높은 산에서이런 화상을 쉽게 입고는 하는데 직접 태양빛을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반사되는물이나 모래에서도 자외선의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광화상의 치료
※ 찬물에 손수건 등을 적셔 화상부위에 20분정도 하루 3회정도 밀착시켜 열기를 뺍니다.
※ 온 몸에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20분간 하루 서너번씩 찬물에 몸을 담급니다.
※ 마사지는 절대 금물입니다.
※ 콜드크림 같은 피부 연화제를 하루 3~6번 발라서 건조함과 붉은 기운을 줄입니다.
※ 벗겨지는 피부를 뜯으면 흉터와 염증이 생기므로 뜯지 않도록 합니다.
※ 일광화상 시 얼굴에 보습은 신경을 쓰되 화장은 최소한으로 하여 자극을 줄입니다.
※ 물집이 생기면 2차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물에 담그거나 터뜨리지 말고 전문의를 찾습니다.
※ 몸에서 열이 가라앉지 않거나 일광화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의 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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