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탕 = 오래 지속하면 냉기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하체가 붓는 증상,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각탕 = 무릎아래 부위를 40~43도의 뜨거운 물에 담근다. 퉁퉁 부은 발과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냉온교대욕 = 먼저 온수로 샤워한 후 냉탕에 약 1분간 손이나 발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전신을 넣는다. 그 다음 온탕에도 약 1분 동안 전신을 담근다. 이렇게 냉탕 6회, 온탕 5회로 교대욕을 11회 정도 한다. 끝낼 때는 반드시 냉탕에서 마무리하고 냉수샤워를 한다. 이상적인 물의 온도는 냉탕이 14~15도, 온탕은 41~43도이다.
냉온 교대욕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온탕에서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야 어지럽지 않다. 다 끝난 후에 생수와 감잎차, 깨소금이나 죽염을 먹는 것이 좋다.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