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돕는 11가지 향기
 
 
1. 수면을 돕는 라벤더 향 
 
라벤더향은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불 면증 해소에 도움 되는 휴식의 향이 다. 
 
 
2. 정신을 맑게하는 시나몬향 
 
시나몬향은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두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 집중력 같은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솔향 
 
일본의 한 연구에서 소나무숲을 산책한 참가자들이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된다는 결과를 밝힌바 있다. 
 
 
4. 행복한 마음주는 잔디향 
 
잔디를 깎은 후 분비되는 화합물이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고 긴장을 완화해준다. 
 
 
5. 활력을 주는 감귤향 
 
레몬과 오렌지향은 에너지를 주고 각성효과를 주어 인체에 활력을 준다. 
 
 
6. 기분을 좋게 하는 바닐라향 
 
2004년 ISOT/JASTS의 논문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한 감정을 측정했을 때 바닐라향이 기분을 좋게 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7. 최음제의 기능을 하는 호박향 
 
미국 후각&미각연구센터의 실험에서 40%의 남성 참가자들이 라벤더향+호박향에 민감하였다. 
 
 
8. 집중력을 높이는 페퍼민트향 
 
코를 뻥뚫어 주는 느낌과 상쾌한 기분을 주어 감기몸살에 페퍼민트향이 도움된다. 
 
 
9. 우울증 완화에 자스민향 
 
2010년 한 실험을 통해 자스민향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10. 편두통에는 사과향 
 
2008년 한 실험에서 편두통이 완화 되고 진행 시간이 짦아졌다고 한다. 또한 감정을 제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11. 포만감을 주는 올리브유향 
 
독일 식품화학연구센터의 연구에서 올리브유가 식후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