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료구입~9~10월 사이 원료구입

                  홍삼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을에 단풍이 노랗게 물들 때가(세포조직) 망사조직이

                  가장 조밀하게 있을 때가 사포닌함량이 다량으로 검출이 되는 관계로 적시적기에 원료의

                  구입이 가장 중요하다.

2)저장~      오랜 저장은 사포닌수를 급격히 떨어짐

                 오래동안 저장된 수삼은 조직에 많은 변화를 일으켜서 홍삼을 찔때 내공이 커질수가 있고

                 사포닌의 수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수삼을 채굴 후에는 바로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

3)세척~     수작업과 동시에 기계로 정밀히 세척이 중요

                요즘은 세척을 하는 기계가 잘 나와 표피도 벗겨지지 안으면서 깨끗이 세척이 돕니다.

                세척이 위생적으로 되지를 않고 흙이 덜 닦여지면 홍삼을 달릴 때 흙 내음이 날수가 있습니다.

4)증삼~    기계의 조건에 맞게 적정한 온도와 시간이 중요.

                홍삼을 증삼기에다 수증기로 찌는 과정을 말하며 95℃로 3시간을 찌며 증삼기 안에서 서서히

                익게 약 11시간을 둔다. 이것은 삼의 크기나 기계의 성질에 따라 온도와 시간이 변할 수가 있다.

                지금 서술을 한 것은 평균치를 말하며 평균치에서 상하로 적절히 조절을 하면 된다.

               요즘엔 플라스틱 채반이 많이 나와서 경제적인 가격 때문에 이것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플라스틱은 온도가 70℃가 넘으면 각종 발암물질이 나오니 사용을 금하길 바랍니다.

5)건조~   기계로 1차로 건조를 하고 2차로 양건장 시설을 한 곳에 2차시킨다.

               홍삼을 찐 것은 건조기계의 넣은 다음 50℃로 강제 통풍을 시켜 약 24시간을 건조를 시키고

               2차로 양건장을 만든 곳에 몸 안에 마르질 안은 수분을 서서히 배어 나오면서 마르도록 한다.

6)정형~   수분이 몸에 약간 있는 상태에서 다듬기를 한다.

7)선별~   인삼사업법의 기준에 맞게 천삼,  양삼,  지삼으로 선별작업을 한다.

8)습점~  높은 온도와 습도로 농산물의 수분 함량을 높고 고르게 해서 가공 작업에 적합토록 한다.

9)배열~   똑같은 크기로 배열을 하는 작업

10)압착~  금형을 만든 곳에 열을 가해서 압착을 하는 과정

11)재건조~수분이 14%이하가 되게 재건조를 한다

12)포장~  진공포장을 한 다음  지함, 캔등에 검사인의 검사증을 교부받아 검사증을 붙인 후에 출고한다.

※홍삼은 검사증이 반드시 부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검사증이 없다거나 재 부착을 한 흔적등이 발견시는 의심을 해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