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눈건강 관리 비법 저의 경우 한번 시력이 급격히 저하가 된 후로는 상당히 시력관리에 눈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얼릴적 부터 얼굴중에서 그래도 눈은 꽤 이쁘다는 소릴[?]들어서인지 안경으로 그나마 이쁜 내 눈을 가리기 싫어서 였을지도 모르죠... 먼저 의사선생님이 이러주신 릴랙스방법을 많이 시도하는데요...
1.먼저 눈의 긴장을 푸는거죠...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눈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하죠.. 그러기위해서는 정신적으로 편한 상태가 유지되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맘을 편안하고 긴장을 푼 릴랙스 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2. 쉬는 시간엔 창 밖을 봅니다....저의 경우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가진 관계로 항상 시력의 중압감과 눔의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의 조언데로 먼곳을 응시하라는 조언에 가끔 창 밖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먼 산을 향해 시선을 돌려도 좋고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을 바라보아도 좋답니다. 혹시 자기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실치 않을 때는 2,3초 동안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킨 다음 심호흡을 하죠...그도저도 안될시에는 사무실 내부로 시선을 돌려 천장 모서리를 바라보거나 동료의 책상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초점을 자주 바꿔주면 눈 주위의 근육이 부드러워져 시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3. 늦은 밤 작업시에는 조명을 신경쓰죠... 공부할 때는 이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서 저의 경우는 방 전체를 밝게 조명하고 앉은 위치에서 왼쪽 조금 뒤쪽에 스탠드를 놓는답니다. 그렇게 하면 책에서 눈을 떼고 방안을 둘러보았을 때, 밝기가 다른 불빛으로 인해 시력이 좋아지게 되는거죠.... 이중 조명 배치하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시력을 생각한다면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4,손바닥만 가지고 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등받이가 곧은 의자에 허리를 펴고 편안하게 앉아 양손을 문질러 따뜻하게 하고....책상 위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조용히 눈을 감는답니다. 손바닥을 눈앞에서 가볍게 굽힌 다음, 새끼손가락 쪽에 코가 닿도록 해서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리듯이 가져다 대고..... 이때 안구에 압력을 가하지 않게 하는거죠.... 바르게 눈을 가렸다면 빛은 전혀 눈에 닿지 않는답니다. 눈을 가린 상태에서 5분에서 10분간 즐거웠던 추억을 마음속에 떠올린다면 더욱 좋겠죠....^^*.
5.사실,저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을 자주찾는 편인데 커다란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면 스릴감과 사실감을 느끼기에는 좋은데...시력에 무리가 많이 가는 편이거든요...그래서 저는 영화 관람할 때도 스크린 전체를 보려고 하지 말고 스크린 위에서 자주 시선을 움직여준답니다. 그리고 때때로 눈의 초점을 변화시키며 스크린에서 시선을 옮기고 ,천장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6.지하철,버스 탈 때는 눈동자를 움직입니다...사실,,,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는 좌석이 앞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옆으로 설치되어 있는 버스나 전철을 탔을 때는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도록 하죠..... 오히려 멍하니 바라보며 눈동자를 쉴새없이 움직이는 것이 시력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의자에 앉아 몸을 흔들어주는 스윙법은 눈을 좋게 하고 동시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한다고해서 집에서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눈 건강을 위한 체조]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1. 방 한가운데서 창문을 향해 편안한 자세로 서서.... 2. 양쪽 발을 평행으로 딛고 섭니다. 3. 양쪽 팔의 힘을 빼고 늘어뜨린 다음 시선은 수평 방향으로 똑바로 코앞을 보도록 한후,,,. 4. 그 상태에서 천천히 몸을 흔들어주고.... 몸무게를 오른쪽 발에 싣고 몸 전체를 회전시키면서 오른쪽 방향으로 흔들고 왼쪽 발뒤꿈치를 바닥에서 떨어지도록 하는거죠...
5. 양쪽 어깨가 오른쪽에 있는 벽면을 향해 평행이 되었을 때, 몸을 원위치로 돌리고.... 계속해서 이번에는 왼쪽 방향으로 몸을 흔들며...몸을 흔들면서 뒤통수 윗부분이 위쪽으로 뻗고 등뼈의 아래쪽 부분이 뒤로 쭉 뻗어 간다고 상상합니다.... 좀 어렵나요?..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주기적으로 이경규씨의 눈동자굴리기처럼 자연스럽게 굴려만 주셔도 좋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여름철 수영장에만 갔다오면 꼭 결막염이 옮겨와서 아주 속상한 경험이 많습니다...그래서 수영장을 가기전엔ㄴ 아주 단단하게 준비를 하는데요......
요즘은 유아기 때부터 안경을 끼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죠.... 아이들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림책이나 TV, 컴퓨터 등을 어려서부터 접하고 있어 눈이 나빠지는 아이들이 늘고 있죠... 그러나 우리 부모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들의 눈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하니.....,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평소 아이들의 행동이나 모습을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적인 검진을 하려합니다...
ㄱ.조명은 방안에 그늘진 곳이 없도록 설치하려합니다...직접 조명을 쐬지 않도록 하고 조명 바로 밑에 아기를 누이지 않습니다.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들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방 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죠.... 따라서 방안 조명은 그늘이 생기지 않고 빛이 골고루 퍼지는 형광등이 좋은데 갓을 달지 않고 그대로 천장에 답니다...그래야 빛이 골고루 퍼지기때문이죠.....
ㄴ.그리고아이에게 글자가 큰 그림책을 보도록 하는데요...책은 반듯한 자세로 책상에 앉아서 보게하고..과 눈의 거리는 30Cm를 유지하고 책상 조명은 방안 전체의 조명과 더불어 간접 조명을 설치하였읍니다... 만약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 앉아서 책을 보기가 어렵다면 엄마 무릎에 앉혀서 책과 거리를 유지하며 책을 보여주려합니다.가끔 엎드려서 책을 보려고하는데 그렇게엎드려보면 혼을 내 못하도록합니다../.
ㄷ.TV를 볼때는 1시간 정도를 본 후에는 5~10분 동안 눈 휴식을 취하게 하고 쉴 때는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을 하거나 잠시 감았다 뜨게 하여 피로를 덜어 주려합니다... TV화면 크기의 약 6~7배 정도 떨어져서 보도록 하고있읍니다.....
ㄹ.저의 겨우는 직사광선이 시력보호에 좋지 않다고하여////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 한낮에는 외출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만약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 가리개가 있는 유모차에 태우거나 창이 넓은 모자를 씌우죠...그리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잠을 편안하게 잘 자게 하는 것도 눈을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리고...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답니다.... 마지막으로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가 풍부한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당근, 시금치 등을 이용해 이유식을 만들어 주고있읍니다....^^*이만하면 80점짜리 엄마는 되겠죠?....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