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감기나 잔병치레들은 기력이 쇠약해 혹은 간질환을 않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몸의 저항력을 높여줘야 하죠.
천연항생제들은 일반 병원에서 쓰는 항생제보다 안정적이이고 효과가 더 뛰어나므로 몸의 저항력을 기르려면 천연항생제를 꾸준히 섭취해줘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천연항생제들.

1. 마늘

- 마늘은 일상 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약초이자 천연 항생제 중 하나입니다.

마늘은 항균작용이 뛰어난 식품으로 감기나 기관지염 , 감염성 질병에 효과가 탁월한 천연 항생제입니다.

날것으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자극이 심하므로 입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푹 익히거나 구워서  먹는게 좋습니다. 마늘을 숙성시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파와 양파도 감기나 기관지염 , 감염성 질병에 효과가 좋습니다. 마늘과 같이 먹으며 좋죠.)

 

2. 무

- 무는 반찬거리로도 많이 쓰이는 식품이죠. ( 총각김치 등 )

무를 생즙을 내어 꾸준히 마셔주면 몸속의 온갖 병원균 퇴치에 탁월하며 폐나 기관지를 따뜻하게  해줘 소화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감기예방에도 좋아요.)

 

그 외에도 무를 오래 달여서 엿기름과 섞어 무엿을 만들어 하루에 한숟가락 정도 먹어주면

소화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천연 항균 물질도 많이 들어있어서 더 좋죠.)

 

3. 양파와 생강

- 양파와 생강은 천연항균물질도 많이 들어있지만, 코감기에 특히 효과가 좋다.

잠자는 동안 머리맡에 양파를 두어 냄새를 맡게 하면 코감기 증상이 완화된다.

아니면 생강이나 양파를 갈아 붕대로 목에 붙여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참기름을 콧구멍에 몇방울 떨어뜨리는 것도 코감기를 떼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런 방법을 싫어해서 알더라도 병원에 가죠.

 

4. 파

- 파도 천연항생제 중 으뜸을 달리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파"는 오래 끄는 감기를 떼는데 좋죠.

몸에 있는 바이러스를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 도와줍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며 땀을 내어 몸속에 있는 독소를 몰아내 감기를 낫게 해주죠.

물론 날로 먹으면 안되겠죠?

대파를  된장국에 썰어 넣어 먹으면 오래 끄는 감기를 떼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적게 넣지는 마시구 좀 많이 넣으세요.)

 

파뿌리와 생강을 짓찧어 (소금도 조금 넣어주세요.)

소주 한잔 정도 부어 고루 섞어준뒤 몸에 발라줍니다. (싫으면 먹어도 됩니다.)

그렇게 해주면 몸에서 열과 땀이 나며 몸속의 독소와 한기를 몰아내줘 감기에 좋죠.

 

위의 네가지만 꾸준히 섭취하셔도 감기나 잔병치레에 좋고 몸 저항력도 좋아질 겁니다.

물론 위 방법대로 안하셔도 평소 음식에 자주 넣어드시나 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아는 분들도 많을 테지만 제 조그만한 지식이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