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수술 꼭 해야하나?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레이저 수술 이나 과거에 많이 시행한 광범위 발거술 조차

당일 수술 후 퇴원 하거나 수술후 다음날 바로 퇴원 하여 관리가 가능 하여 졌습니다.

혹은 양측 다리를 동시에 같이 수술하는 경우에도

일박 이일 입원으로 수술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 수술 다음날 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 합니다.

예전에는 하지정맥류을 수술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여

잘 움직이지 못하고 고생을 많이 하였으나

최근에는 기계의 발달 및 술식의 개발 등으로 인하여

수술이 편해 졌으며 수술후 생활도 간편 해 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어

수술 후 전혀 안 아픈것은 아니며

움직일때 조금 댕기고 밑으로 쏠리며 우리한 통증이 동반 될수 있으며

간혹 많이 아파하는 분도 있지만

통증이 있는 경우도 일주일 전 후로 많이 좋아 지고

대부분의 경우 아파서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며

가벼운 통증이 많으므로

일상 생활 및 직장 생활도 가능 합니다.

또한 수술은 과거에는 대학 병원이나 종합병원 외과에서만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대학 병원이아 개인 전문 병원이나

큰 차이는 없기때문에

가까운 병원을 선택해도 무리는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