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든은 스트레스를 안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스트레스의 정도는 뇌의 활동양에 따라서 다릅니다.
스트레스는 고통랑 비슷합니다.
스트레스및 고통은 뇌의 활동양이 많아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나 고통을 받으면 뇌는 그 것에 대하여 정보를 처리합니다.
스트레스는 뇌에서, 고통은 외부로부터 처리합니다.
그런데 고통이나 스트레스가 너무많으면 감각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맹열히 처리합니다.
그 것이 심각하면 뇌는 스트레스는 자신의 몸 자해(신제 어느부위인가 부어오름,감각력 저하), 고통은 우울증으로 경고를 합니다.

일상생활 스트레스도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스트레스증상-

1. 앞을 잘 보고 있는데 불구하고 야간 어지럽다.

2. 일어난 일을 분리하기가 쉽지가 않다.( 모든 장소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

3. 시간은 짧다고 느껴진다.

--> 치료 후

1.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긴다.

2. 행동이 더 정확해진다.

3.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이 즉시 안든다.

-우울증 증상-

1. 사람들과 있으면 맞거나 손해볼 것 같다.

2.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때릴 때 엄청 쌔게 때린다.

3. 걱정되는 것은 잘떠오르고, 걱정이 안되는 것은 안떠오른다.

--> 치료 후

1. 실수가 많아도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

2.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긴다.

3. 정 붙일 사람을 찾게 된다.

확인 해서 자신이 스트레스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우울증에 포함이 되는지 보세요.

포함될 경우 스트레스및 우울증 요소를 제거한 후에 앉아서 이 때 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요소를 재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요소를 제거한 후에 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