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그만하면 근육이 지방으로 될까?

운동하다가 그만하면 점차 약화 되는것이다. 매일 운동을 하던게 안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줄고 남아도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만들어서 따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팔과 다리 근육량은 점차 줄어들며 배는 지방이 늘어나 복부비만이 된다.

=체중

체지방량.제지방량으로 나누는데 제지방량은 체중에 지방이 차지해 비율을 뺀 나머지 무게로

근육,골격,혈핵 등 무게를 말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지방간등 질환이 체지방량과 관련있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제지방 체중을 늘려 체지방량을 줄여야 한다.

체중 조절을 위해  굶고 사는 경우는 체지방량은 안줄고, 제지방 체중인 근육량,체내수분량만 줄어 건강에 악영향이 있습니다. 반면 체지방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시간,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
유산소 운동,무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건강을 위해 큰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여기에 달리기,걷기,자전거타기,수영등 운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운동을 하면 심장,폐가 튼튼해지며, 오래 지속할수록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몸 안 지방을 연소해 체지방량을 줄인다.

무산소 운동은무거운 역기를 들어올리는것 100m를 전력 질주는  짧은 시간내에 자신의  최대한의 힘을 발휘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장시간 지속 할 수 없어 에너지 소모를 많이 시키는 데에 효과가 떨어진다. 근육은 잘 발달시킬 수 있다.
역기를 최대한 노력해 들어올린 후 마지막 힘을 다 모아서 한번 더 들어올리면 그만큼 근육이 발달한다. 발달시킨 근육은 계속 운동을 반복하는 동안 유지되며, 강도를 높여 가면 더 잘 발달한다. 쉬면 근육량이 쉽게 감소된다. 근육량 감소는 운동을 하다가 중단한 경우 아니라 몇일 정도 아파 누워도 줄어든다.

건강을 위해운동을 하는 경우 1주에 적어도 3회 이상 매번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체중 조절을 위해 되도록 오랜 시간 운동 해야 몸 속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운동을 하다 중단한 경우 특히 섭취하는 음식량을 줄여 복부 비만을 예방한다, 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팔, 다리 근육에 계속 힘을 줬다 안줬다 운동을 계속 해야 근육이 약해지는걸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