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울화를 참는것

3. 조급하게 먹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

(구강암, 식도암,위암의 원인이 된다)

4. 뜨거운 국물

(위장에 치명적이다. 국물에 있는 수분은 타액과 위액을 희석시켜 위를 늘어지게 한다. 그리고 위가 안좋다고 죽을 먹는 것보다 쌀밥을 천천히 씹고 삼키는 것이 소화하기에 훨씬 쉽다.)

5. 하루가 지난 음식

(하루가 지난 음식에는 세균이나 독소가 들어 있어 위장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데운 음식이나 기름에 볶은지 20분이 지난 음식들은 되도록 먹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야채를 요리한 지 20분이 지나면 대개는 식어 버리기 때문에 다시 데워야 한다. 다시 데우면 비타민이 파괴될 뿐만 아니라. 성분자체가 변하게 된다. 절대,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안된다)

6. 약 (葯)

7. 식사 후에 국물이나 디저트를 먹는 것 (식전에 먹는 것이 오히려 좋다)

8 한 끼에 여러종류의 고기를 섭취하고 생선, 고기, 달걀 그리고 우유를 함께 먹는 것

(단백질은 워낙 소화가 안 되는 성분이므로 위장이 여러가지 단백질을 한꺼번에 소화하기에는 무리이다. 한끼에  한종류의 단백질만을 먹도록 하라.)

9. 섬유질의 과다 섭취

(거친 섬유질은 탄수화물 중 비전분성 다당류이며 이것은 주로 식물의 세포벽에서 얻을 수 있다. 식이섬유질이 많이 든 음식은 입에서 거친 느낌이 나며 위장에서 소화,흡수되지 않는다. 전곡류의 쌀, 보리, 현미, 귀리 아울러 과일, 야채 마른 콩 종류 호두씨와 같은 핵종류, 그리고 씨종류이다. 원활한 배변을 돕고 대장에 있는 발암 물질을 희석시키고 변비 같은 장의 질병을 치료한다고 생각하지만 섬유질도 적당하게 섭취해야 한다.)

10. 불규칙적인 배변

11.부모의 잘못된 사랑

어린 아기에게 10가지 곡류를 주는 것은 어린 아이들의 장융털은 어른보다 훨씬 여리기 때문에 과다한 거친 섬유질을 소화할 수 없기에 부적절하다. 일단 장 융털이 상하면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에 아이들이 입맛을 일어 발육저하 현상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