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 미슬토(겨우살이) 항암효과 얼마나?

미슬토는 숙주에게서 물이나 양분의 일부를 빼앗아가는 

반기생식물로 이를 이용한 암면역치료 요법은

1920년 독일의 인지학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시작되었는데요. 

현재까지 약 3000여편의 수 많은 논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만큼 

그 효과가 입증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증명되어온 만큼 

현재 중부유럽국가에서는 미슬토를 이용한 암면역치료가 

500여군데의 병원에서 적용되고 있고

독일에서는 암환자의 60%이상이 미슬토주사액으로 

항암면치료를 시행할 정도로 보편화된 암치료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도 미슬토주사액을 이용한 암면역치료는, 

종합병원,암전문병원, 요양병원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고

암치료의 보조적인 치료 의미로 많이 시행되고 있답니다. 

미슬토에는 렉틴, 비스코톡신, 알카로이드, 후루보노이드, 다당체등 

약 1700여종 이상의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들이 서로 상승효과를 발휘해 암면역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여러 성분들 중에서도 '렉틴'은 고분자단백질로 면역개선 활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랍니다. 

그 동안 항암제로 사용되왔던 미슬토주사액에도 렉틴을 포함한

여러 활성성분들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암면역치료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미슬토렉틴은 열을 가하거나 PH조건이 달라지게 되면

변형이 일어나 면역활성의 효과를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위장에서도 분해되어 섭취를 통해

면역 활성성분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미슬토주사액을 통한 방법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답니다. 

미슬토가 암면역치료로 암치료의 보조적인 큰 역할을 하는데에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완화해 준다는 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인터루킨,인터페론증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고.

미슬토의  주요성분인 미슬토렉틴, 비스코톡신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미슬토 암면역치료를 통해 암치료 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예방하는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신생혈관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영양분 공급원을 차단 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예방해 재발방지와 암전이 예방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미슬토는 베타엔돌핀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베타엔돌핀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우리몸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큰 역할을 한답니다. 

수술 후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기력이 상실된 경우 

정신적, 육체적인 행복감을 일으켜 활동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어려운 말기암 환자분들에게는

통증감소나 식욕증진, 수면활성을 도와 삶의 질을 향상킬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미슬토의 암면역치료 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미슬토의 면역활성성분들이 기존의 암치료와 병행시 

보조적인 역할로서 치료효과를 높여주고 다양한 플러스요인으로 작용되는만큼 

암면역치료에 있어서 미슬토가 앞으로 더욱 집중해야할 성분이 아닐까 합니다~! 

앞서 미슬토의 다양한  면역활성성분을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서

주사제를 통해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다음 소개해 드릴 내용에서는

주사제로 사용되어온 미슬토의 경구용 식품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