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그건 잘못된것입니다.

체질이란 타고난것이고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체질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습관이 잘못된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 체질이 정해집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 몸이 냉한 체질,

그 자체만으로 안좋은체질 좋은체질 결코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체질은 타고나고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 장단점이 있을뿐입니다.

스스로의 체질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생활습관을 길들인다면.. 그 사람은 강한 체질이 되는것이고,

스스로의 체질을 알지 못하고 생활습관이 엉망이라면..그 사람은 약한 체질이 되는것입니다.

약한 체질이란.. 몸안에 노페물이 많다는것이고..노페물이 많다는건..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는것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는것은 몸 어딘가에 골격이 삐뚫어져 신경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비염의 직접적인 원인을 말씀드리자면..

평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척추가 휘고..

그로인해 경추가 압박을 받습니다.. 모든 얼굴의 질환은 다 경추가 압박을 받았기 떄문입니다. 그로인해

경추에 있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머리도 무겁고

혈액이 얼굴쪽에 뭉칩니다.. 특히  코주위에 뭉치게 되면..

단순 코막힘이 되는것이고..더 심하면..축농증까지 유발하고  누런콧물..재채기 등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더 심하면 알레르기 비염이 되는것입니다.

척추가 휘었다는것 자체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주위에 근육이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평소에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몸안에 노페물과 독소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근육이 굳고 그로인해 척추가 휘고 경추가 휘면서..

동시다발적인 원인이 복합이 되면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는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부위냐에 따라서 그 병명이 달라질뿐입니다.

비염 알고보면 제일 쉽게 완치할수 있고...모르면 평생 고칠수 없습니다.

비염환자들의 특징은 몸안에 노페물이 많고,특히 활성산소가 많다는것입니다.

그로인해 혈액이 탁해서 정착되 모세혈관을 형성하고 그것이 어혈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비염을 고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우선순위로 해야할것은..

몸안에 노페물을 정화하고..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려면 절대 몸안에 노페물이나  가스가 차는걸 방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평소에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물은 너무 차도 안되고 뜨거워도 안됩니다.

찬물과 뜨거운물을 섞어서 천천히 마십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외엔 그 어떤것도 드시지 마십쇼..

드실땐 꼬박꼬박 씹어서 드시고 밥먹을땐 국이나 물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식후 30분후에 물을 드시고 오줌이 투명색이 될떄까지만 마십니다

즉 하루 세끼를 먹은후 매 끼니마다 30분후에 물을 마십니다. 오줌이 투명색이 될떄까지만 마십니다.

물은 너무 많이 마셔도 좋지 않습니다. 매 끼니마다 오줌이 투명색이 될떄까지만 유지하면

저절로 하루 적당량 물을 마시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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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야 하는 이유는 쾌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쾌변은 의의로 중요합니다.

쾌변을 하지 못하면...그 독소는 활성산소 즉 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그것은 노페물이 기체화된다는것인데

그것은 물로 해결할수 있는 노페물과는 또다른 특성이 지닙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과자,라면,햄버거,편의점에 있는 가공식품과 그리고

사탕 너무 단것과 짠것,,탄산음료를 더불어,

모든 과일쥬스, 음료수, 등등

(세상에서 마실것은 물보다 좋은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것들은 혈액을 심각하게 탁하게 하여 모세혈관을 형성하고 혈액순환에 치명적입니다.

 차라리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고 담배를 피는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그정도로 인스턴트 식품은 몸을 망치는데 최고의 식품입니다.

비염이나 천식같은 질환들이 가면갈수록 증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면갈수록 인스턴트 식품은 늘어나고 바쁜 생활속에서 간단히 배를 채울수 있는것들로

끼니를 채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여야겠네요.

먹고 싶은것도 못먹으면서 뭐하러 사냐고 생각하시면..할말 없습니다..

하루이틀 어쩌다 먹는건 상관없으나..이것이 습관으로서 작용한다면 그것이 하루이틀이 모여

1년이 되고 그것이 5년 10년 생활화되면 그것이 만성질환이 원인이 되는것이죠..

그럼 참고 하세요.

PS:너무 많으 먹으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가스도 많이 생기며 노페물도 많이 생기니

적당히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시고...또 하나 평소에 기지개와 스트레칭을 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은 필수입니다..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활성가스를 많이 생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