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에 관해서
 
염증은 몸에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딱히 눈에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형체화하기 힘들지만
끈적끈적한 물질로서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몸의 건강을 잃어서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몸안의 배출능력이 떨어져서 입니다.
아무리 오염 물질을 먹는다고 해도
잘 배출하고 살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미세먼지, 인스턴트식품, 항생제로 만들어진 육식
장기와 혈관의 죽은 세포들... 등등이
잘 배출되면 문제가 없을텐데
배출되지 않기에 인체내의 염증으로 남게 됩니다.
 
이 염증은 일단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각 관절, 위장, 간, 대장 등등에 붙게 되면
이른바 병명이 나옵니다. 
 
관절염, 위염, 간염, 장염..
관절에 붙을 경우 해당 관절을 잘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위장, 간, 장에 붙을 경우는 그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위장에 붙을 경우는 소화능력을 떨어뜨리고
간에 붙을 경우는 해독능력을 떨어뜨리고
장에 붙을 경우는 배설능력을 떨어뜨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각 관절과 장기에 붙어 있는 염증들이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딱딱해지고 하면
장기가 힘을 잃고 아파지고 암까지 되는 것 입니다. 
 
해결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 화이팅해서 몸을 따뜻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