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병원 평소에 확인하는 건강

반려동물들은 아픈 것을 쉽게 겉으로 티를 내지 않다보니 

주인이 어디가 아픈 것 같다고 알아채면 이미 질병이 

상당히 진행이 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부산고양이병원 온천천동물병원에서 

고양이가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 

눈으로 확인가능한 것을 알아보도록 해요.

눈에 눈곱이 조금 끼는 것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눈 주변이 빨갛게 되고 노란 눈곱이 낀다면 눈에 염증이나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눈을 마주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코는 약간 차갑고 촉촉해야 하며 

지저분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이 심하게 흐르거나 

호흡시 쌕쌕거린다면 호흡기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잠들었을때에는 원래 코가 조금 건조해기도 한답니다. 

고양이의 치아는 희고 깨끗해야하고 

잇몸은 연 핑크색이 도는데요. 

구취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잇몸이 

부어 있거나 붉다면 좋지 않다는 신호인데요. 

단 생후 5~6개월의 고양이는 이갈이 동안 

귓속을 들여다보아 검갈색 찌꺼기가 있다면 

귀진드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냄새가 시큼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외이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골거리면서 맑은 침을 흘릴때에는 만족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피가 섞여 나오거나 식욕부진으로 평소 좋아하는 간식도 거부한다면

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니 빠르게 부산고양이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고양이병원인 온천천동물병원은 

고양이 친화병원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분리 대기실, 

진료실 입원실 시설로 분리하여 

스트레스 및 불안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사양의 초음파와 혈액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정밀한 

진단과 위생적이고 멸균시스템과 

첨단 수술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고양이병원 온천천 동물병원은 

우리 아이들의 아픔을 어루어 마져주는 따스한

이웃같은 주치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고양이의학협회(ISFM) 부산고양이병원 

친화병원(CFC)의 골드 등급 인증에 부합하는 별도의 시설로 

편안하게 고.양.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보다 궁금한 부산고양이병원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