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학 이야기

차서메디칼 저 | 방하

출간일 2005년 10월 20일

238쪽 | 422g

※ 책소개

미래의학은 인체의 생리체계에 부합하는 치료법, 인체에 타격을 가하지 않고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 치료법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생명의 원리, 인체의 생리체계에 부합하는 치료법만이 해법일 것이다. 달리 말하면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고치는 의학, 그것이 바로 신의학이다.

※ 목차

제1장 신의학 시대의 조망
한의학의 현주소
한의학이 나아갈 길
의료체계의 일원화에 대비해야 한다
정말 프로라면
문화적 가치전화과 미래의학

제2장 명의와 수행자의길
명의가 되는 길
의사의 공능에 대하여
침법과 의원의 실력
사람 등급이 기술의 등급이다
의술의 도구화
정문의 일침
수행자적 자세에 대하여
깨어 있는 자의 의학적 상상력
이룸은 없고 마침은 있다
차서메디칼의 선서

제3장 신의학과 침법의 세계
침술과 침법
혈은 살아 있다
유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유주는 질병추리의 잣대
시침 원리
‘격팔상생역침’의 생리기전
침 끝에 담신 우주원리
차서메디칼에서는 왜 ‘줄자’를 쓰는가
침법으로 당뇨를 잡는다
침으로 팔자를 고친다

제4장 21세기 의학적 패러담이의 전환
현대의학의 환상
21세기 의학적 패러다임의 전환
왜 ‘신의학’인가?
인체의 생리기전에 대한 새로운 이해
원리와 현상을 통합하는 신의학
인지과학 적 치료의 신기원, 차서수기
세계초유의 기능성 잡지
차서와 격의 이해
신의학은 21세기의 실학

제5장 마을병원 만들기
마을병원, 생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