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래의 사진들이 무슨 사진인지 몰랐습니다.
조금은 신기한 사진인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아래의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 이해를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위험한 낭떠러지 같은 곳을
동물들이 가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소금을 먹으러 가는 것인데
동물이 동물답게 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입니다.  
 
몸 안에 소금의 함량이 작아지면
나트륨의 양이 줄어 그만큼 물을 머금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피부가 안 좋아집니다. 
 
그리고 나트륨이 부족하면
피를 펌프질하는 힘이 약해집니다.
그만큼 무기력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은 거의 본능대로만 사는 것인데
소금이 자신을 건강하게 살게 해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저런 위험한 행동도 하는 것입니다.  
 
동물계에서는 필사적으로 소금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데
인간계에서는 소금이 좋다는 쪽과 나쁘다는 쪽이 있습니다.  
 
그냥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자신의 힘으로 생각 하지 않고
내 몸을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에게 의존하니
점점 더 건강이 해쳐지는 것 같습니다.  
 
고기와 생선에 소금을 뿌리면 썩지 않습니다.
소금을 머금고 있는 심장은 심장염이나 심장암이 희귀합니다.  
 
대개의 병이라는 것은 장기가 썩는 염증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마치 고기와 생선이 썩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머금어준다면
장기는 썩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식품이 있습니다.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김치
모두 염분을 몸 안에 있게 하기 위한 음식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새 80세 전후의 분들도
자신의 경험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짜게 먹으면
나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건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아래의 동물들처럼 목숨 걸고
소금 먹으로 가지 않아도 되지만
내 몸은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