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것이 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현실적이다. 
 
우리가 꿈, 소망이라는 것을 품고
나갈때 그저 막연한 꿈을 꾼다면 
 
두루뭉술하게 꿈을 꾼다면
두루뭉술한 결과를 얻는다. 
 
반대로 어떠한 꿈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있다면 
 
정말로 내가 상상하고 기대했던
그 구체적인 모습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꿈이 현실을 지배할 수 있게
꿈을 꾸어야 한다. 
 
현실이 꿈을 지배한다면
어떻게 꿈이 펼쳐질 수 있을까? 
 
꿈이 현실을 지배해서
나의 꿈이 펼쳐질 수 있도록
그 꿈을 향한 행동이 현실을 지배해야 한다. 
 
마치 씨앗을 심을때 모두가
꽃을 피우고, 열매맺을것을 기대한다. 
 
우리의 꿈도 점점 자라나야 한다.
심겨진 것으로 끝나고 만족해서는 안된다. 
 
심겨졌다면 어떤 꽃을 기대하는지,
어떤 열매를 기대하는지 꿈꾼것처럼 
 
우리의 꿈도 어떻게 펼쳐지도
어떻게 결실을 맺게 될지 꿈꾸어라.
구체적으로. 
 
꿈이 현실을 지배할 수 있듯이
낙담,좌절도 현실을 지배한다. 
 
마찬가지로, 
 
안되는 상상을하고 못하는 상상을하고
슬픈상상을하면 그 생각이 현실을 지배한다. 
 
어떠한것으로 이 현실을 지배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