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싶다면 몸을 풀어라
이해선 저 | 코리아리더스

※ 책소개
건강하고 싶다면 몸을 풀어라

몸을 푸는 것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의 오랜 경험과 전통에서 나온 지혜의 산물이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었다.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하고 비싼 것이 좋은 것인 줄 안다. 물과 공기가 싸고 공짜이지만 우리 삶에 필수이듯 몸을 만져 풀어주는 것은 지친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이다. 단순한 것을 제대로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단순한 것을 잘 알아듣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삶 또한 깊이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지쳐있는 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지고 두드리고 주물러서 풀어보자. 불편하던 몸에 힘이 생겨 살아가기가 이전보다 편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목차
들어가는 글 - 단순한 것이 비범한 것이다

1장 몸을 풀고 삶이 달라지다

1. 만지고 두드리며 몸을 풀다
2. 몸을 푼다는 것은

2장 기(氣)는 생명이다

1. 몸 안에 흐르는 기(氣)
2. 화기(火氣)
3. 냉기(冷氣)
4. 습기(濕氣)
5. 압(壓)

3장 몸을 풀어야 건강해진다

1. 두통
2. 입 안에 나타나는 염증
3. 갑작스런 어지럼증, 전정 신경염
4. 눈이 피로하면 온 몸이 피로하다
5. 스트레스에 약한 목
6. 심장은 침묵의 장기가 아니다
7. 가슴과 등을 풀면 심장이 편안하다
8. 위장장애처럼 보이는 심장 장애
9. 명치 밑을 풀면 숨이 깊게 들어간다
10. 현기증, 위험할 수 있다
11. 가슴을 만져 멍울을 없애다
12. 림프가 건강해야 몸의 면역도 높아진다
13. 전립선염 만져서 없애다
14. 배는 생명을 만드는 곳, 배를 살피고 만져라
15. 체증은 만병의 원인이다
16. 배가 건강해야 온 몸에 힘이 돈다
17. 베체트병, 배를 만져 장부의 기능을 살려야…
18. 자궁을 만져서 따뜻하게
19. 무릎 관절염, 가장 잘 풀어진다
20. 관절주위의 굳은 근육도 풀면 튼튼해진다
21. 허리통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