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아 실명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특별한 예방법이 없으며 예전에 비해 증가하여 가능한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병원인 및 위험인자
1. 발병원인
모든 미숙아에게 망막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지 알려진바 없습니다.
2. 위험인자
과거에는 산소투여가 관련 있다고 했으나 현재는 과도한 산수투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생빈도
매우 다양한 발생빈도를 보입니다. 미숙아의 미숙한 정도로도 달라집니다.
출생 시 1,250g 미만이거나 재태기간이 27주 미만이면 발생의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생의학의 발달로 인해 생존율이 과거에 비해 높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위험발생률도 현저히 낮아질 것 입니다.

미숙아 망막증 진단

1. 미숙아망막병증의 단계(stage)
2. 선별 검사(Screening examination)

미숙아 망막증 치료

대부분 자연 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병한다면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빠른 검사와 정확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와 레이저가 그것입니다.
냉동치료와 레이저의 효과는 거의 같다고 하지만 레이저 치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냉동치료를 위해서는 전신마취가 필요한데 미숙아의 상태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 입니다.

예후
냉동치료는 여러 가지 좋지않은 결과가 발생활 위험을 절반으로 줄여 줍니다.
레이저는 냉동치료와 효과가 같거나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이저는 간편성과 이동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냉동치료의 비해 치료가 더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