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니가 너무좋아☆

넌..그다지 잘 생긴 외모는
아니야.!!
그렇다고..외모에 신경 쓰지도
않아.!!
"넌 ..그냥 털털한 너 일 뿐야.

근데 있잖아
난..그런 니가 너무좋아..!!
왜.. 그런줄 아니?

넌..있잖아!!
근사하게 멋을내지 않아도
니 몸에서 묻어나는 겸손함이
있어서 좋아.

어른을 공경 할 줄 알고
어린아이를 잘 챙겨주는
너의 심성이 착해서 좋아

밖으로 나타나는 외모보다는
속 마음의 심성이 너무 멋져
그래서 난..니가 너무 좋아..!!

언제나 !
내 편에 서서 힘을 실어주며
늘 웃게 해주고 행복이 뭔지를
알게 해 준 ..니가 난 좋아..!!

"그래서 말 하는 건데
넌..내 맘속에 너만
자리하고 있어 그 누구도
비집고 들어올 수 가 없어..!!

언제부터 들어 왔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난
그건 알고있어.!!

"너 를 외면하고 멀리 한다면.
나의 심장 하나를
도려내야 하는 것 처럼
너무 아플 것 같아..!!

" 난 아픈건 싫어
외면하지 않을래
못생기면 어때..괜찮아!!
마음 착한 너만 있으면 되
..
.
나는 있찌 그런
니가 너무 좋아...알지?

ㅡ들꽃마당ㅡ낙서꾸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