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자신의 모습을  
타인의 눈을 통해 확인 받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연인사이라면 "나" 는 더더욱 없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보면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평가를 타인의 생각에 맡기는것을 봅니다  
 
자기를 현명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정녕 구제할수 없는 바보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평가에 기준을 두는 사람 역시
현명하다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당당한 나의 본 모습을 보이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지 않겠습니까?  
 
당당한 모습은 아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내 삶의 방정식은 내가 만들어 쓰는 것이므로
남의 방정식에 나의 평가를 맡기지 말고
당당한 내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것이
훨씬 보기에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솔직하고도 당당한 모습은
정말로 멋져 보입니다
우리 카페에 그런분 아주 많다는거 인정하시지요?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고
그동안 잘 살아왔다고 한번 씨익 웃어주면 어떨까요?
아무도 비와서 그런다고는 생각 안할겁니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 만족에 사는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