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 여자친구야!
|
|
|
|
|
|
|
|
|
이제는 정말 너가 따나간지 한달 되는날이네.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아직도 나를 싫어 하는지도 정말로 궁금하네!
일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절반은 떨어져서 지냈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어기다려준 시간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세상에 정말 너같은 여자가 또 어디있을까.
이제는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사이가 되어버린게 너무 아쉽네
우리 헤어질 때 너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말로 몰랐었어.
대화가 없었던 걸까 대화를 피했던걸까. 우리 정말 많은 대화들을 해왔는데 왜 정작 중요한 대화는 하지못했던걸까. 그 대화가 뭐라고
이렇게 서로에대해서 몰랐는데 정말 많이 몰랐네
약속했던 많은 날들이 한 순간에 거품이 되어버리고 상처로 남아버렸네
안녕! 여자친구야!
|
|
메디업 |
"
안녕 여자친구야!""의 이용후기나 추천댓글을 남겨 유용한 정보로 공유합시다. ^^
|
|
|
|
|
|
|
|
|
|
|
|
|
|
 |
번호 |
제목 |
추천 |
조회 |
등록일 |
 |
|
|
8199 |
서로 위안 되는 사람 |
0 |
1,667 |
2019-11-22 |
|
|
|
8198 |
가을의 얼굴 |
0 |
1,371 |
2019-11-22 |
|
|
|
8197 |
행복한 하루 되자 |
0 |
1,467 |
2019-11-22 |
|
|
|
8196 |
사랑으로 무르익는 11월의 길목에서 |
0 |
1,436 |
2019-11-22 |
|
|
|
8195 |
탈무드 이야기 |
0 |
1,759 |
2019-11-22 |
|
|
|
8194 |
짧지만 좋은 글 |
0 |
1,402 |
2019-11-20 |
|
|
|
8193 |
짧은 시 한구절 |
0 |
1,465 |
2019-11-01 |
|
|
|
8192 |
[오늘의 명언] 2019년 10월 24일 |
0 |
1,245 |
2019-10-24 |
|
|
|
8191 |
마음의 빚이 없다면 부끄러울 게 없다 |
0 |
2,189 |
2019-10-09 |
|
|
|
8190 |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
0 |
1,936 |
2019-10-09 |
|
|
|
8189 |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0 |
1,763 |
2019-10-09 |
|
|
|
8188 |
욕심이 없는 대자유인 |
0 |
1,766 |
2019-10-09 |
|
|
|
8187 |
당신 품에 안긴 지금 |
0 |
1,484 |
2019-10-09 |
|
|
|
8186 |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
1 |
1,662 |
2019-10-09 |
|
|
|
8185 |
사람이 사람을 닮아 갑니다 |
0 |
1,481 |
2019-10-09 |
|
|
|
8184 |
가슴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
2 |
2,126 |
2019-09-10 |
|
|
|
8183 |
시간은 |
0 |
1,631 |
2019-08-01 |
|
|
|
8182 |
한 줄기 바람처럼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
1 |
1,925 |
2019-08-01 |
|
|
|
8181 |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0 |
2,108 |
2019-08-01 |
|
|
|
8180 |
우리는 마음의 친구 |
0 |
2,264 |
2019-08-01 |
|
|
|
|
|
|
|
|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