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좋은 일만 생기지 않는다. 
 
누구나 실패를 맛본다.  
 
실패를 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다.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할 수 있어야 미래를 믿을 수 있게 된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곧은길을 그저 걷기만 한다. 
 
자기 다름대로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곧은길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즐기면서 걷고 싶다고 생각한다. 
 
낭비를 싫어하는 사람은 곧은길을 걷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그 길을 걷지 않는다. 
 
결국, 낭비나 불행이라는 생각은 그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실패를 활용하는 사고방식’ 중에서 
 
가토 다이조 저 /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