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
|
|
|
|
|
|
|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놓으라 합니다.
풀잎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고 합니다.
하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합니다.
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만 사랑할게 아니라 미움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느분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항상 웃고 계시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 분 대답이
"저 물 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도 물 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발을 움직여야 되는지 아십니까?"
-'좋은생각 (큰글씨)' 중-
|
|
|
|
|
|
|
|
|
|
|
|
|
|
 |
번호 |
제목 |
추천 |
조회 |
등록일 |
 |
|
|
19 |
말 한마디의 힘 |
0 |
1,446 |
2015-07-09 |
|
|
|
18 |
꺼벙이 남편의 일기 |
1 |
1,489 |
2015-07-09 |
|
|
|
17 |
우리 인생에 필요한 12가지 자본 |
0 |
1,378 |
2015-07-09 |
|
|
|
16 |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 |
0 |
2,021 |
2015-07-09 |
|
|
|
15 |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
0 |
2,603 |
2015-07-09 |
|
|
|
14 |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
0 |
3,580 |
2015-07-09 |
|
|
|
13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
2 |
3,003 |
2015-07-09 |
|
|
|
12 |
새해를 여는 이어령님의 기도문입니다. |
1 |
4,118 |
2015-07-09 |
|
|
|
11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0 |
3,220 |
2015-07-09 |
|
|
|
10 |
여유로움을 가지세요 |
1 |
1,963 |
2015-07-09 |
|
|
|
9 |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
0 |
1,800 |
2015-07-09 |
|
|
|
8 |
공주병 엄마와 정답 아들 |
0 |
1,883 |
2015-07-09 |
|
|
|
7 |
한 획의 기적 |
0 |
2,376 |
2015-07-09 |
|
|
|
6 |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
0 |
2,087 |
2015-07-09 |
|
|
|
5 |
미운사람 죽이기 |
0 |
2,038 |
2015-07-09 |
|
|
|
4 |
머리 카락이 빨간 이유~^^ |
1 |
2,979 |
2015-07-09 |
|
|
|
3 |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
2 |
2,933 |
2015-07-09 |
|
|
|
2 |
만남의 진솔한 향기 |
2 |
3,226 |
2015-07-09 |
|
|
|
1 |
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 |
4 |
4,334 |
2015-07-09 |
|
|
|
|
|
|
|
|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