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창가의 꽃들
꽃과 자연을 담는 사람들 저

※ 책소개
나라마다 국화가 있듯이 집집마다 가화를 한 그루씩 가꾸고, 나만의 야화를 하나씩 정하고 살면,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게 돌아가더라도 조금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마당 깊은 집,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작은 마당이라도 있는 집에 산다는 것은 현대를 사는 도시인의 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록 집에 마당이 없더라도 베란다 한족에, 창가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내 맘에 어울리는 꽃을 키워보자.

※ 목차
차례
01 봄의 꽃
복수초ㅡ 아도니스
절분초ㅡ 너도 바람꽃
스노우드롭
노루귀
데이지ㅡ 잉글리쉬데이지
제비꽃
수선화
옥스아이데지
운간초ㅡ 천상초
베르게니아
튤립
무스카리
유채꽃
자라난화
샤프란크로커스
아르메리아
로베리아
아네모네
금어초
아레나리아ㅡ 남도자리
히야신스
이베리스
더치아이리스ㅡ 네덜란드붓꽃
리빙스턴데이지
세라스티움
땃딸기
알리움
니겔라ㅡ 흑종초
루피너스ㅡ 층층이부채꽃

02 늦봄~ 초 여름의 꽃

캄파눌라ㅡ초롱꽃
바니테일 ㅡ토끼꼬리
다알리아
선홍초ㅡ 아그로스템마
작약
한련화
알스트로메리아
하브란서스
은쑥
아마

03 여름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