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바라본 의사 환자 심리이야기

최용현 저 | 명문출판사

출간일 2011년 06월 20일

126쪽 | 188*254mm

※ 책소개

이 책은 직접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이나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지침서이다. 치과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된 바 있는 이 책은 20년동안 환자를 대해온 저자가 의료현장에서 느낀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 진료 현실속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담아내 환자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 목차

글쓴이의 말
추천글

1. 마음 속 이야기

1. 치경에 비친 세상 (Intro)
2. “사랑해”보다“많이 힘들지”라고 물어 주세요.....
3. “내 탓 네 덕”
4. ‘오늘도 무사히’
5. 깨진 유리창 효과와 송충이 습성
6. “하루중에 본인의 행복을 위해 몇 시간을 쓰시나요?”
7.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요”
8. ‘나는 가수다’를 보고
9. 엄마의 역활
10. 작은 것이 더 클 수 있다.
11. 어떤 원주민을 만나면
12. “빈둥지 증후군과 기러기 아빠 증후군”
13.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나요?”
14. 횡설수설 (橫說竪說)
15. 부모들이여! 매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16. 환자는 □이다.
17. “올해도 초 미니스커트가 유행인가 봐요!”
18. 치과의사의 秋夕
19. “마음속에 무엇을 넣고 계신가요?”
20. “현대인으로 산다는 것”
21. 좋은 엄마란?
22. 안녕하세요?
23. 아이들 생각을 아시나요.
24. 立秋의 斷想
25. 辛卯年을 시작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6. 재스민 향기
27. 3D, 3M, 3H
28. 이제 상대방을 위하여 넥타이를 맵시다.
29.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