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주 TV이나 잡지에서 소개하는 녹차의 떪은 맛「카테킨」은 몸의 노화나 발암성 물질의 생성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바이러스 등에 저항하며, 해독 작용이 있다고 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카테킨은 녹차의 떫은 맛 성분으로 녹차 타닌의 화학 명이며 녹차 잎100g 중에 10-18g포함되어 있습니다. 냄새제거나 항균만이 아니고 알레르기·바이러스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일본 쇼와 대학 의학부 세균학 시마무라 총승교수는 보통 마시는 차의 4분의1 이하의 농도의 녹차로 몇 초간에 인푸렌자·바이러스에 작용하면 ,감염성을 100퍼센트 저지했다고 한다.

그것은 카테킨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붙어 그 기능을 제지함과 동시에 체내의 세포에도 붙어 감염을 막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녹차의 카테킨에는 항 알레르기 작용도 있어. 꽃가루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하는 알레르기 증상을 가지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으며 알레르기는 환경의 악화가 계기가 되고 있지만 아직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

그런데 녹차 카테킨이 이러한 알레르기성 질환을 억제하는 것이 최근의 연구로 밝여졌습니다

식후에 녹차를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테면 녹차에는 살균 작용이 있다는 근거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예로는 일본사람들이 날음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생선회를 먹고 난 후에 녹차를 반드시 드는 습관도 냄새와 살균 때문인지도 모른다.

특히 충치는 치아의 표면에 부착한 음식의 찌 거기가 입안의 세균으로 분해되어 산이 되며, 그 산이 치아의 표면을 싸고 있는 에나멜질을 침식하는 것으로 생지만, 카테킨의 살균 작용에 의해서 입안의 세균을 죽여, 불소가 에나멜질과 결합되어 산의 침식을 막는다고 하는, 살균 예방 효과와 산화 방지 효과가 있다.

식후 녹차를 마시는 것은 충치 균에 대한 살균뿐만이 아니라, 인플루엔자나 간염 등의 바이러스성의 감염증을 막는 항 바이러스성 효과도 있습니다.

카테킨에는 구취 방지 효과도 있으므로, 입 냄새를 막기 위해 식후 차로 양치질을 하는 것은 매우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