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치매로 고생중이신데 지금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있는 요양원에 계시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시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시니까

너무 좋아하신답니다.

비용도 저렴하여 별 부담없이 어머니를 모시고  그곳

여자 원장님께서 나이는 별로 안되어보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하시는 하나하나가 참 따뜻해보였습니다.

갈때마다 그냥보내지않고 손에다 무언가를 집어주시는 모습속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온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한번 연락해보세요.

 (031)  835-8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