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묵은해와 새해
|
|
|
|
|
|
|
|
|
|
묵은해와 새해
누가 물었다.
스님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어떤기대를 가지고 있느냐고.
나는 대답했다.
나는 오늘을 살고 있을뿐
미래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고 있다.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이 다음 순간을, 내일 일을
누가 알 수 있는가.
학명 선사는 읊었다.
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라.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라,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
-법정-
|
|
메디업 |
"
묵은해와 새해""의 이용후기나 추천댓글을 남겨 유용한 정보로 공유합시다. ^^
|
|
|
|
|
|
|
|
|
|
|
|
|
|
 |
번호 |
제목 |
추천 |
조회 |
등록일 |
 |
|
|
8119 |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문득 |
1 |
1,629 |
2019-06-08 |
|
|
|
8118 |
눈물이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
0 |
1,360 |
2019-06-08 |
|
|
|
8117 |
소중한 시간 |
0 |
1,563 |
2019-06-08 |
|
|
|
8116 |
가까운 사람일수록 |
0 |
1,350 |
2019-06-08 |
|
|
|
8115 |
떠나간 임 |
0 |
1,418 |
2019-05-30 |
|
|
|
8114 |
남자의 진심을 사로잡는 여자는 |
0 |
2,223 |
2019-05-30 |
|
|
|
8113 |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니 |
0 |
1,784 |
2019-05-30 |
|
|
|
8112 |
나는 신에게 기도했다 |
1 |
1,596 |
2019-05-30 |
|
|
|
8111 |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
1 |
1,722 |
2019-05-30 |
|
|
|
8110 |
휴식 같은 사랑 |
0 |
1,495 |
2019-05-30 |
|
|
|
8109 |
그대를 그립니다 |
0 |
1,871 |
2019-05-30 |
|
|
|
8108 |
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
0 |
1,295 |
2019-05-30 |
|
|
|
8107 |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
0 |
1,421 |
2019-05-23 |
|
|
|
8106 |
용서의 꽃 |
0 |
1,194 |
2019-05-23 |
|
|
|
8105 |
누구에게나 시간은 단 한 번뿐입니다 |
0 |
1,252 |
2019-05-23 |
|
|
|
8104 |
계절의 보물 |
0 |
1,349 |
2019-05-23 |
|
|
|
8103 |
저장해야할 인생 명심보감 |
0 |
1,256 |
2019-05-23 |
|
|
|
8102 |
속 시끄러워요? |
0 |
1,261 |
2019-05-23 |
|
|
|
8101 |
가까운 사람과의 악연 |
0 |
1,394 |
2019-05-23 |
|
|
|
8100 |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
0 |
1,477 |
2019-05-23 |
|
|
|
|
|
|
|
|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