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할머니의 택시 잡기 따따블
|
|
|
|
|
|
|
|
|
|
한 할머니가 강남역에서 택시를 잡는데 잘 잡히지 않았다.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니
모두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 따~블! "
그걸 보고서 할머니도 외쳤다.
"따 따 따 따 따 ~~블!"
외치자마자 택시 한 대가 다가왔다.
집에 도착해서 요금이 3,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가 3,000원만 주고 내리는 거였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30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가 버벅거리면서...
"야..이.... 놈...아! 늙....은이가....
말....좀............. 더듬었다. 왜? "
ㅋㅋㅋ. 택시 기사...당했당. ㅋ
|
|
|
|
|
|
|
|
|
|
|
|
|
|
 |
번호 |
제목 |
추천 |
조회 |
등록일 |
 |
|
|
8199 |
서로 위안 되는 사람 |
0 |
1,660 |
2019-11-22 |
|
|
|
8198 |
가을의 얼굴 |
0 |
1,364 |
2019-11-22 |
|
|
|
8197 |
행복한 하루 되자 |
0 |
1,454 |
2019-11-22 |
|
|
|
8196 |
사랑으로 무르익는 11월의 길목에서 |
0 |
1,429 |
2019-11-22 |
|
|
|
8195 |
탈무드 이야기 |
0 |
1,751 |
2019-11-22 |
|
|
|
8194 |
짧지만 좋은 글 |
0 |
1,379 |
2019-11-20 |
|
|
|
8193 |
짧은 시 한구절 |
0 |
1,458 |
2019-11-01 |
|
|
|
8192 |
[오늘의 명언] 2019년 10월 24일 |
0 |
1,239 |
2019-10-24 |
|
|
|
8191 |
마음의 빚이 없다면 부끄러울 게 없다 |
0 |
2,183 |
2019-10-09 |
|
|
|
8190 |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
0 |
1,922 |
2019-10-09 |
|
|
|
8189 |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0 |
1,746 |
2019-10-09 |
|
|
|
8188 |
욕심이 없는 대자유인 |
0 |
1,746 |
2019-10-09 |
|
|
|
8187 |
당신 품에 안긴 지금 |
0 |
1,469 |
2019-10-09 |
|
|
|
8186 |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
1 |
1,640 |
2019-10-09 |
|
|
|
8185 |
사람이 사람을 닮아 갑니다 |
0 |
1,472 |
2019-10-09 |
|
|
|
8184 |
가슴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
2 |
2,113 |
2019-09-10 |
|
|
|
8183 |
시간은 |
0 |
1,622 |
2019-08-01 |
|
|
|
8182 |
한 줄기 바람처럼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
1 |
1,914 |
2019-08-01 |
|
|
|
8181 |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0 |
2,080 |
2019-08-01 |
|
|
|
8180 |
우리는 마음의 친구 |
0 |
2,252 |
2019-08-01 |
|
|
|
|
|
|
|
|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