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치료는 명확한 진단에서

이현순 편저 | 로뎀나무(조한철)

출간일 2009년 10월 09일

303쪽 | 9986g | 209*297*19mm

※ 책소개

질병을 진찰, 연구하고 그 증후를 분별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올바른 치료에 이르는 길이다. '진단학'의 중요함은 동양의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동양의학에 있어서의 진단학 분야에 대해 상세하고 기록하고 있다.

황제내경, 난경, 상합잡병론, 왕숙화 맥경 등을 기초로 하여 이론과 임상을 결부시키는 진단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사진, 팔강, 변증분석, 병안기재의 기본기능을 파악하고 병세를 예측하며,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여 사람을 살리는 의술에 대해 기술했다

※ 목차

서론
Ⅰ. 진단학의 발전간사
Ⅱ. 진단학의 범위와 원칙
Ⅲ. 진단학의 주요 내용
Ⅳ. 진단학 학습시의 요구와 방법

제1장 사진(四診)
제1절 망진
제2절 문진
제3절 문진
제4절 절진

제2장 8강
제1절 표리
제2절 한열
제3절 허실
제4절 음양

제3장 변증
제1절 병인변증
제2절 기혈진액변증
제3절 장부변증
제4절 경락변증
제5절 6경변증

제4장 진단과 병안
제1절 사진과 변증의 응용
제2절 병안

주요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