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진동에 의한 장뇌혁명
윤청 저 | 답게

※ 책소개
현재 사단법인 한국양생학회 회장, 사단법인 한민족윤리회의 총재직을 맡고 있다. 소아마비 아들을 고쳐보겠다는 일념으로 출발, 동양의학에 관한 방대한 서적과 민간요법에 관한 책을 독파하고 수기지압요법에서 카이로 프랙틱, 불무도 무술화법 등 다양한 치유요법을 연구했다. 그 수련 기간 중에 스스로 자율진동법의 메커니즘을 터득하게 된 것이다. 윤 총재는 동서양의 탁월한 기氣능력자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힐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와 우주의 파동 원리를 가진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숱한 불치병 · 난치병 환자들에게 신념을 바탕으로 한 자가치유법, 자율진동을 지도해왔으며 그 과학적 · 이론적 근거는 숱한 대체의학 전문가들이나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에 의해서 인정 받아왔다. 윤 총재는 한시도 쉬지 않고 내뿜는 강한 열정과 삶에 대한 신념으로, 누구든 처음 보는 사람도 한순간에 매료시킨다. 강한 기와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는 대외적 이미지와는 달리 협회를 방문하는 회원들을 위해 손수 밥상을 차리고 다과를 나르며 온갖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윤 총재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많은 회원들은 그를 ‘어머니 ’라고 부르며 고마워한다.

※ 목차
저자의 말　
추천사_ 윤창국 박사　
추천사_ 권기헌 원장　
추천사_ 박우현 원장　

제1장 　 기적의 자율진동　
사람은 누구나 성장기간 25세의 5배, 125세를 살 수 있다　
　 자가치유 능력의 부활
“병이란 본래 마음가짐에 달렸다”　
　 뇌간에서 명령하면 병은 곧 소멸한다
잠재의식의 활용과 초능력의 세계　
　 순발력이 빚어낸 건강회복의 비밀
※ 요가 수행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생체능력
※ 제갈량과 홍타시의 신념

제2장 　 뇌 생리학의 개요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는 오래된 주제
인간정신은 고등동물 대뇌 신피질에 있다　
　 문어의 뇌세포는 2억 개, 원숭이는 8억 개, 인간은 140억 개
※ 늘지도 줄지도 않는 뇌세포
※ 생명력과 무관한 신피질
두 개의 독립왕국의 동맹관계　
　 내장의 신경성 조절과 호르몬의 체액성 조절
신비한 뇌간의 초능력 속에 자율진동 기능이 있다　
　 내 몸은 내가 알고 내가 치유한다
대뇌의 고피질은 생명 현상의 기본　
　 신피질은 지성과 이성의 균형
※ 고피질의 능력
※ 신피질의 신념
초능력이란 무엇인가　
　 텔레파시의 세계와 예지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