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
리펑 저/오수현 역 | 위즈덤하우스 | 원제 : 善待細胞，可以活得更好

※ 책소개
세포를 바꿔야 병을 이긴다!
암 선고를 받고도 40년을 건강하게 살아온 의사의 실제 이야기

우리 몸의 세포는 손상을 입어도 그 안에 있는 세포핵과 유전자 코드만 제대로 보전된다면 원래의 형태대로 회복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포의 자가 치유 능력이다. 설사 유전자 코드마저 손상된다 하더라도 우리 몸은 자동으로 손상된 세포를 도태시키고 새로운 세포로 대체한다.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자가 치유 시스템이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병이 시작됐다’는 것은 결국 ‘세포가 변형됐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세포가 병들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하면서 죽는 날까지 병 없이 살 수 있을까? 40여 년간 세포 회복 프로젝트를 시험한 타이완대학 리펑 박사는 가장 무서운 병 가운데 하나인 암을 이기고 면역력을 높이는 ‘기적의 세포건강법’을 발견했고, 그 결과물을 바로 이 책 《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위즈덤하우스 刊)에 담았다. 세포 회복 프로젝트의 산증인, 리펑 박사는 암 선고 이후 ‘덤으로 산 40년’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한다.

※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_ 세포가 원하는 것을 하는 순간 모든 병이 사라진다!

1장 건강을 위한 필생의 습관
::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세포를 바꿔야 병을 이긴다
:: 누구나 병 걸리지 않고 살 수 있다
:: 세포의 말에 귀 기울여라

2장 세포의 잠재력을 깨우는 12가지 비책
:: 새로운 나를 위한 ‘식단의 재구성’
:: 불편한 위장을 되살리는 법
:: 세포가 원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 마음이 몸속 에너지를 바꾼다

3장 누구나 한 살 세포로 되돌릴 수 있다
:: 살려거든 움직여라
:: 운동, 잘해야 보약이다!
:: 세포를 바꾸는 웃음의 힘
:: 세포, 느려야 산다
:: 통증은 세포가 보내는 경고!

4장 ‘생각’을 관리하면 세포가 건강해진다
:: ‘나를 이기는 것’이 ‘세포를 지키는 일’
:: 쌓이기 전에 비우면 병의 99%는 사라진다
:: 스트레스를 푸는 스마트한 방법
:: 립스틱과 하이힐, 세포를 테러하는 물건들

5장 암 선고 이후 덤으로 산 40년 인생
:: 약(藥)보다는 자기 사랑이 먼저
:: 화를 내면 세포까지 상한다
:: 나쁜 사건은 없다
::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의 힘
:: 겸손이 주는 유익함

6장 죽을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