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이 어떻게 나에게 왔을까?

박상근 저 | 범일출판사

출간일 2011년 01월 11일

321쪽 | 498g | 153*224mm

※ 책소개

이 책은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깨우침을 담아 집필한 건강 에세이다. 그의 전작들 『허준을 넘어서』『의학이 어떻게 나에게 왔을까?』『히포크라테스를 넘어서』는 동일한 내용을 토대로 점차 업그레이드시킨 책들이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그 뼈대를 가져와 그간 얻은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내용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의학과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환자들은 늘어만 가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책이기도 하다. 한의학과 양의학, 민간요법을 넘나드는 건강 상식이 담겨 있다.

※ 목차

책머리에…
의학의 근본과 대체의학이란?
의학이 어떻게 나에게 왔을까?
식사 할 때는 물과 국을 먹어선 안 된다.
암환자들에게
만병동일설
불임부부와 이혼을 앞둔 부부
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을까?(당뇨 이야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백수를 할 수 있을까?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
술 만 한, 약은 없다!!!
'콜레스테롤' 실험 이야기
의학 위에는…
간이 나빠지면…
내 간의 자가진단
질병이 발생하는 길목에서…
풍치가 오면…
각종 피부병과 쓰쓰가무시병
중풍과 치매
황토 웰빙 펜션
심장병과 신장(콩팥)질환
운동선수들에게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왜? 자살율이 높고 또, 성범죄가 많은지…
사혈이란?
고혈압이 웬 말인가!!
똥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보인다.
왜? 숙면을 못 취하고 잠이 부족할까?
그대 어디 아픈가?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은 간이 만든다.
간 기능을 좋게 하려면…
명약은 무엇인가?
내가 만난 사람들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