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기반개입 외상 및 외상의 후유증에 대한
데이비드 커네이, 트라시 심슨 공저 / 강동호 등역  | 하나의학사

※책소개
외상은 일상적으로 흔하다. 뇌의 편도체는 자꾸 커지며 공포와 함께 우울, 공격적 반응을 보인다. 이완과 함께 심상훈련을 한다. 한국에도 마음 프로그램 매뉴얼이 있고,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명상 책도 번역되어 나와 있지만, 치료의 경험을 통계적 자료와 함께 담아내고 있는 미국심리학회에서 시리즈로 나온 이 책은 유용한 자료이다. 임상가, 연구자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이 외상 노출의 결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개입의 효과성을 더 잘 이해하기를 원하는 만 큼, 이 소책자는 마음챙김기반개입에 대한 실무적이고 접근 가능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목차
역자 서문
약어 풀이
시리즈 서문
개요

제 1 부 외상의 풍경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왜 마음챙김에 기반한 개입을 하는가?
2. 선택된 외상 후유증에 대한 마음챙김에 기반한 개입

제 2 부 실제적인 고려들
3. 외상 경험자에게 마음챙김에 기반한 개입 적용을 위한실제적인 고려사항
4. 특정한 마음챙김 연습의 교육에 대한 반영
5. 앞으로 나아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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