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kg 빠진다! 하루 두 끼 다이어트  
양형규 저  | 양병원출판사

※책소개
맘껏 먹어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간헐적 단식’의 최종판
직접 경험해 10kg 뺀 저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시간제한 식사법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저자가 직접 10kg 체중 감량을 경험한 뒤 알려주는 간헐적 단식의 최종판. 하루에 두 끼 마음껏 먹어도 살이 저절로 빠지는 가장 쉬운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는 건강서로, 체중 감량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책을 담았다. 굶지 않고, 운동하지 않고, 식단 관리하지 않고 7개월 만에 10kg을 뺀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해답은 바로 ‘시간제한’. 하루 두 끼 충분히 먹고, 녹차를 마시며 16시간 정도 공복 시간만 확보하면 된다.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호르몬으로 규정한 저자는 비만을 해결하는 열쇠 또한 ‘인슐린’에 있다고 밝힌다. 8시 이후에 공복 시간을 가지면 인슐린 분비량이 줄고, 공복 시간 동안 지방이 분해되어 체중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는 수십 년간 진행된 의학 논문과 관련 연구, 통계자료 분석을 토대로 나온 결과로 저자의 비책대로 제대로 이행한다면 살은 반드시 빠진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살이 찌는 비밀, 100% 성공에 이르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최강 전략, 다시 살찌지 않는 요요현상 막는 습관까지 알차게 담았다. 지금까지 살 뺐다가 다시 찌는 다이어트의 무한 루트 속에서 허우적거렸다면 저자의 가장 쉽고 가장 단순한 간헐적 단식에 도전해보자. 살이 빠지는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대국민 운동 프로젝트

하루 두 끼 시간제한 다이어트
반드시 한 달에 1.5kg씩 계속 빠진다! 천천히, 그렇지만 요요는 없다!

아침식사 대신 녹차를 마신다
다이어트 성공을 극대화하는 ‘아침의 녹차’
녹차 1.5L 마시기
홍차를 마시고 싶다면

실전, 하루 두 끼 다이어트 따라잡기
8시간 먹고 16시간 단식하라!

하루 두 끼 다이어트 핵심 노트
가장 쉽다! 점심식사, 저녁식사만 먹기
아침에는 녹차로 수분을 섭취하자
8시 이후의 공복 시간은 살이 빠지는 골든타임
술을 마셔도 좋다! 단 9시부터는 금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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