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께서 작년에 쓰러지셨는데 다행히 지금은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로 회복하셨답니다~^^

저는 미소들병원을 추천합니다. 다른 대학병원은 워낙 시끄럽고 정신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 미소들병원을 추천해 주셔서 가봤는데 처음에는 개봉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되서 조금 멀지 않을까 해서 고민했었는데요

일단 주위에 산이 있어서 공기가 깨끗했구요, 병원도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깨끗하고 편했어요~

저희 할아버지는 훨씬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들도 할아버지 모시고 산책하기도 더 편했구요 걷는 운동 하기에도 더 좋았거든요.

치료사 선생님들도 굉장히 밝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갈 때마다 할아버지가 더 좋아지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뭐 지금은 선생님들 덕분에 할아버지가 치료 잘 받고 퇴원해서 좋은 상태시구요 ^^

빨리 건강해지시기를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