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하였을때에는 원하였던 원하지 아니하였던간에 모든 여성들은 산후조리를 하여야한다는 신념을같고 친정어머니나 때에따라 시어머니라도 경험에 의하여 성심껏 도와주고있읍니다 .

그러나 유산으로 이여질때에는 섭섭함이란 큰 이유도있겠으나 몸조리에는 관심이 미약하고 낙태라는 문제 앞에서는 절대로 몸조리에 대해서는 말도 끄낼수없는 상황이 되고있읍니다.

잘못된 임신에의하여 할수없이 이루어지는 사건앞에서 몸조리란 있을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인들의 몸의구조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막중한 번식의 임무를 같고있읍니다.

출산이라는 어마어마한 고통의 인내뒤에 나의 분신을 만나는 만족감도 있읍니다만 출산후에오는 산후조리라는 의무도있다는것을 알고는 있으나 왜하는지를 잘 모른답니다.

이것 저것 다 빼고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뼈들이 자리잡는 시기를 말하는것입니다.

임신을하고 출산을하면 출산때에 뼈가 벌어진다고 생각을 하고있읍니다만 잘못알고있는 상식입니다 출산앞두고 뼈가 갑자기 그렇게 많이 벌어진다면 아이를 날수있는 사람은 하나도없읍니다 갑자기 그 많은 변화를 줄수없다는것이지요.

여인이 임신을 하는 순간부터 여인의 몸은 서서히 변하는것인데 그 속도가 느려 인식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골반 뿐만이 아니라 골반을 바치고 있는 모든 뼈들의 이동이 있는것입니다.

임신주기에 신것을 먹는것 또한 뼈의 변화로 인하여 신것을 찾게하는 인체의 반응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하면서 출산을 준비하다가 출산시에 절정을이루고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경험을 하였던 어른들이 고통을알고 지난 과거에 해왔던 방식데로 산후조리를 의무적 으로 행해지고는 있읍니다만 그 내용또한 격식데로 행한다면 복잡하고 힘들고 어렵다는것을 알고는 있는지요 열달동안의 뼈들의 이탈들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것이지요.

그러나 지금의 세대에서 옛날방식 그데로 행하는 여인은 별로 많지 않다는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변화를 낙태나 유산이란 짧거나 길었던 시간동안 이라도 변화된것은 분명히 있는데 원했던 안원했던 유산이라는 잘못된 일이버러졌을때에는 무슨 큰죄라도 지은 여인네로 변신되여 잃어버린 고통과함꼐 뼈들을 되돌릴수있는 몸조리역시 제대로 할수없고 지병으로 키우게되고 더더군다나 낙태일때에는 원하지 않았던 일이기에 몸조리는 상상도 못하게 된답니다 .

어느 경우이든지 꼭 필수적으로 모든 뼈들을 되돌리고 제자리에 찾아가도록 몸조리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후유증으로인한 부작용으로 많은 여성들의 무지로 고생을 평생동안 한답니다.
조금만 조심하면 괜찮았었을것을 무지의 때문에 평생을 지병으로 앓고있는 여인들 너무 많읍니다.

출산후에 산후조리 잘못하여 고생하는 것은 많이들 보아왔지만 유산이나 낙태로인한 후유증을 잘 몰라 고생하는 여인도 많이 있다는것 잊지마시고 어떠한 경우라도 철저히 몸조리하십시요.

또 한가지 옛 어른들은 산후조리 잘못하여 많은 고통을 안고 살면 막내를 하나더 낳으라고 권하고 막내를 낳았을때 산후조리를 철저히하면 그동안의 잘못된 뼈들이 제자리로 잘 찾아가 아픈곳이 싹 없어진다고 했읍니다 그런것도 한가지 치료 방법일수있다는것 생각하시고 건강찾으세요.

출산이나 낙태나 유산이나 어떤 경우라도 똑같이 철저히 몸조리를 해야한다는것 잊지마십시요.

항시 건강유지하시기를 바라면서 출산으로인한 후유증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노력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