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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래구동물병원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비 [온천천동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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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동물병원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비
생과 사를 가를 수 있는 위기상황! 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반려동물의 응급상황 오늘은 부산동래구동물병원 온천천동물병원과 응급상황별 적절하고 빠른 대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하고 빠른대처가 가장 중요한데요. 사람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적절한 판단과 대처가 아주 중요합니다. 다른 개에게 물리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찔려 상처가 있을 경우 소독약이 있다면 바로 소독을 하는 것이 좋지만 소독약이 없을 경우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씻어 이빨에 붙어 있던 균이 상처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장기가 보이는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수돗물 적신 거즈나 수건으로 덮어 빠르게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으며, 몸통 부위에 출혈이 심한 경우 꽉 묶어어 지혈해도 되지만 팔 다리에 피가 날 때는 너무 세게 묶으면 괴사될 위험이 크니 느슨하게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무엇이든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합니다. 작은 물건은 대부분 변으로 나오지만 갑자기 컥컥 거리거나 구토를 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혀에는 돌기가 있어 음식뿐만 아니라 이물질도 돌기에 걸려 꿀꺽 삼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고양이 항문쪽에 이물질이 보이면 잡아당겨서 빼려는 경우가 있는데 긴 실이면 장이 중첩되거나 구멍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의 경우에는 보통 기도보다 식도에 이물질이 잘 걸립니다. 개가 이물질을 삼켜 걸린 경우에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응용하여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45도 정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등을 5회 정도 압박한 다음 몸을 돌려 배를 다시 5회 정도 압반합니다. 이과정을 반복하면서 동물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발작이나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몸을 마사지해주거나 혀를 깨물지 말라고 입 안에 이물질을 넣기보다는 안구압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움켜쥐고 엄지로 눈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인데요. 발작, 경련시 유용한 처치방법으로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안구압박을 하여도 1분 이상 발작이 지속되면 발작이 진행 중이라더라도 동물병원에 바로 데리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이나 산책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오늘은 부산동래구동물병원 온천천동물병원과 함께 반려동물 응급처치법을 알아봤는데요. 위기의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켜주세요~!
부산동래구동물병원 온천천동물병원은 첨단장비의 프리머스 마취기와 초음파와 혈액검사 장비 및 수술 장비를 도입하여 정밀한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 친화병원으로 대기실에서 진료실 입원실을 분리하여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낮출 수 있습니다.
내집 같이 편안한 부산동래구동물병원 온천천동물병원은 이웃같은 따뜻함으로 맞이합니다. 부산동래구동물병원 온천천동물병원은 수요일 21시까지 야간진료중이며 더욱 궁금한 사항은 전화나 내원해주시면 친절한 안내 및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동래구동물병원 반려동물 응급상황과 처치방법|작성자 온천천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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