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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골이 치료로 행복한 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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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치료로 행복한 잠자리 - 코골이와 인체균형 골격진정 - 사람들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유독 코골이가 심한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코골이가 어쩌나 심한지 옆에 있는 사람들이 잠을 설칠 정도다. 코고는 사람 역시 자신이 코코를 심하게 고는 것을 인정하고 가족과는 다른 방에서 잠을 정할 정도라고 말할 정도니 옆에서 자는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는가. 코골이를 보면 단순하게 ‘드르렁’ 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옆에서 봤을 때 ‘저러다가 숨넘어가면 어떡하나?’ 라고 걱정스러울 정도의 무호흡이 동반될 때가 많다. 한국의 일반 성인의 40-60%에 있어서 코골이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올바르게 성장해야 되는 내일의 사회주역인 소아에게 있어서도 10%정도 나타나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 소아들이 유전적으로나, 습관적으로 골격이 많이 비틀어지면서 소아에게 있어서 코골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컴퓨터, 텔레비전, 게임기 등의 문명이 생활화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머리를 받치고 경추골격이 비틀어지면서 더욱 증가추세에 있다. 그러면 코골이는 왜 발생하고 골격진정을 통해서 코골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코골이는 목뼈와 상, 하악골이 비틀어지면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서 산고공급 통로의 압박 등으로 수면 중 호흡시 공기가 코, 연구개, 목젖 및 주변의 부드러운 구조물들을 진동시키면서 나는 소리로, 이때 압박 등으로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숨을 멈추는 페쇄성 수면 무호흡을 동반하기도 한다. 코고는 소리 때문에 가족들이 같은 방에서 잠을 자지 못한다. 잠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두통이 있다. ‘낮에도 졸려서 일을 하거나 운전하는데 방해가 된다’ 와 같은 증상이 흔히 나타난다. 이외에도 잠을 자주 깨고 잠을 잘 때 몸을 많이 뒤척이거나 땀이 많이 나며 잠을 잘 때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하고, 기억력, 판단력 집중력의 감소나, 성격의 변화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장기간 수면 무호흡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심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되어 고혈압이나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므로, 코골이는 대인 관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에 상당한 문제점을 초래할 수도 있다. 코골이의 주요 발병 요인(원인)3가지는 첫째 :비만, 불균형 둘째 : 좁은 비강 통로 셋째 : 아테노이드와 편도의 비대 기존에는 해부학적 원인이 중요한 원인으로 떠올랐으니, 최근에는 불균형과 비만이 코골이의 중요한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만은 온몸에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목 주변 근육과 조직에 지방이 침착하여 상기도를 좁게 만들고, 복부 비만은 호흡을 위한 폐를 억눌러 호흡 운동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로인해, 호흡이 힘들어진다. 이러한 비만은 코골이 뿐 아니라 무호흡의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도 확인 되어 있이, 반드시 개선해야만하는 위험인자이다. 좁은 비강 통로를 보이는 양상은 아래턱(하악)이 다소 뒤로 밀려 있거나, 얼굴 전체 모양이 둥근 달걀을 양 옆에서 눌러놓은 얼굴 형태를 띄거나 또는 위턱(상악)과 아래턱(하악)의 발달이 부진한 경우를 일컬으며, 이로 인해 좁은 호흡 통로를 가지고 인체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량의 산소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호흡시에 마찰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아테노이드와 편도의 비대는 코골이 보다는 무호흡의 위험 요인으로 더욱 중요성을 가지며, 성인보다는 소아에게 있어서 자주 발견된다. 이러한 3가지 원인이 코골이의 주요 원인이며, 그로 인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은 우선 수면 중 코골이를 들 수 있고, 가만히 숨을 쉴 때에도 숨소리가 가쁘고 거칠다. 이러한 사실은 평상시에도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 주의력 결핍 장애와 유사한 부주의함과 산만함을 보이는 것이 가장 주요한 특징이다. 또한, 코골이는 수면 중 깊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소아에게 있어서는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을 저해하여, 성장 발육의 저해를 초래하가도 한다. 수면 중에 숨쉬기 곤란하여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특히, 얼굴(안면) 틀의 해부학적인 발육이 장해를 받을 경우는 더더욱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어, 성장장애와 더불어 심한 코골이와 무호흡 증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비틀어진 골격을 올바르게 해주는 골격진정에서는 코골이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온몸 구르기를 통해서 전체적인 척추의 균형과 어깨, 쇄골의 균형을 바로잡는다. 온몸 구르기를 하고 진정베개를 베고 자는 것만으로도 코골이의 90%는 예방하고 치료가 가능하다. 통계적으로 온몸 구르기를 시행하지 않고 진정베개만을 사용한 성인 5명중 4명이 코골이가 현저하게 개선된 사례가 있다. 진정베개는 수면시에 경추와 어깨 골격을 올바르게 잡아주어 상기도가 압박되는 것을 개선시켜준다. 게다가 통풍성과 탄력성이 뛰어나 두피를 통한 땀의 배출 및 온도조절이 제대로 이뤄지게 하고 경추를 통해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과 충분한 양질의 산소를 보급하여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뇌혈류 순환이 개선되어 집중력이 개선되고 두통, 어지럼증, 산만함 등을 개선시킬 수 있다. 경추 골격을 바르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바로 어깨펴기다. 어깨펴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상체의 균형이 유지된다. 현대인들이 어깨는 대부분 앞으로 굽어있거나 습관적으로 잘못되는 잠자는 자세와, 무거운 가방 등으로 인해서 한쪽 어깨가 굽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 어깨를 바르게 해주어야 경추와 허리뼈까지 바르게 되면서 인체균형이 유지된다. 잠을 잘 때 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이지만 생리적으로 한 시간 이상은 지속될 수 없다. 거기에 진정베개를 베고, 벨트를 두 다리를 가지런하게 고정시켜 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진정베개를 사용하면 잠잘 때 옆으로 자더라도 어깨뼈와 쇄골의 압박이 해소되고 목이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코골이가 해소 되고 경추와 어깨를 바르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생활필수품이다. 또한 사무실에서 손잡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서 어깨와 허리를 바르게 펴고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은 채 턱을 당기는 것은 현대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생활 속에서 즐기면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몸을 올바르고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생활 건강법이다. 출처 : 네이버 오픈사전 |
|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본 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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