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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에서 배우는 어르신 8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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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배우는 어르신 8계명 어르신 8장
제1장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고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몇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제2장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제3장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이는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제4장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먼저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제5장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도 없고 불러 주는 곳도 없다는 것"은 인생을 헛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제6장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제7장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어쥐고 있어야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 것은 바보 스런 일입니다. 제8장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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