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버섯 효능 꽃버섯 부작용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효능은 기관지 건강에 좋은점입니다. 차로 섭취를 많이하게 되는데요. 차로 먹게되면 기관지 질환 개서넹 도움을 줍니다.

또한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꽃버섯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피를 맑게 해주고 혈당을 잡는데 도움을 주어서 아토피 완화 통풍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꽃버섯 효능 중 항암효과도 빼먹을 수 없는데요. 그이유는 꽃버섯 속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성분 때문입니다. 이성분이 암이 생기는것을 억제하고 도움을 줍니다.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우리몸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줍니다. 실험결과 좋은 수치를 높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꽃버섯 효능 은 당뇨개선인데요. 몸속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서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하고 인슐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꽃버섯 부작욘 은 크게 없는데요. 그이유는 꽃버섯에 독성이 없기 때문에 장복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꽃송이 버섯만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꽃송이버섯 신비 효능

국수버섯과의 버섯으로 자실체(子實體)는 육질(肉質)로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으로 북반구,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자연산이 발견되지 않고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함을 간직한 버섯이다. 꽃송이버섯을 먹으면 씹는 맛이 좋고 은은한 송이버섯 향을 자랑한다. 국수버섯과의 버섯으로 자실체(子實體)는 육질(肉質)로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꽃송이버섯은 무독성으로 항암효과가 입증된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식약청에 식품 주원료로 등록된 식용버섯이다. 이 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은 없기 때문에 쉽게 꽃송이버섯이라고 알아볼 수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로 침엽수(전나무, 리기다소나무)의 뿌리 줄기 그루터기 또는 그 주위에 발생하며,뿌리에 기생하는 활물기생성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미국,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자실체가 성숙하면 전체는 95-225×110-285㎜로 크고, 다소 둥글며, 작은 꽃잎모양의 갓이 모여 꽃양배추(해초 모양)을 이룬다. 대는 25-55×28-46㎜로 짧고 뭉툭하며 단단하고, 위쪽으로 반복하여 갈라져 짧은 분지를 수없이 형성하고, 분지는 편평하게 되며, 얇고 파상 꽃잎형의 갓으로 된다. 갓의 상면은 평활하고, 백색-담황색이나 성장 후에는 황토색을 띤다.

자실층은 각각의 작은 갓의 하면 또는 외쪽에 있고, 평활하며, 초기에는 담황색이나 성장하면 황토색으로 되고 노숙되면 갈색으로 된다. 조직은 얇고 탄력성이 있고 유연하며 육질형이고 백색이다. 맛은 부드럽고, 냄새는 특별하지 않다. 본 종은 살아있는 침엽수의 기부에 발생하며, 꽃양배추-해초모양이란 점에서 특징적이나 유럽에 자생하는 Sparasis laminosa Fr.와 유사하나 후자는 활엽수 기부에서 발생하고, 갓이 보다 가늘게 갈라진다는 점에서 다르다.

버섯의 자실체는 백색이나 밤색으로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은 버섯이다.

덩어리의 지름이 10 - 30㎝로 하얀 양배추와 닮았고 아름답다. 근부는 덩이모양인 공통의 자루로 되어 있고 자실층은 꽃잎모양의 얇은 조각 아래쪽에 발달한다. 따라서 자실체에는 표면과 뒷면의 구별이 있다. 살은 단단하지만 식용한다.

항암효과가 입증된 베타글루칸 다량 함유

꽃송이버섯은 무독성으로 식약청에 식품 주원료로 등록된 식용버섯이다.

glucan 연구의 일인자인 동경대 약학대 야도마에교수의 베타글루칸 연구 및 각종 학회 발표로 꽃송이버섯의 항암 면역활성 효능이 밝혀진 이후, 각종 동물과 임상실험에서 그 효능이 검증되어 일본에서는 암환자들에게 대체 면역요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 마진열 박사팀의 꽃송이버섯의 항암효능에 대한 동물(마우스) 실험 결과, 유효물질의 추출에 의한 주사실험이 아닌 단순 분말의 4주간 경구투여에 의한 실험에서 종양 저지율이 75%이상으로 밝혀졌다. 최근의 연구에서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방지하는 성분은 베타(1→3)D 글루칸이라고 해명되었는데 꽃송이버섯의 성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상도 못할 만큼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브라질산 아가리쿠스버섯보다 약 3배 이상이나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베타 1.3글루칸은 항종양 활성이 있고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고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에도 효험이 있다.

글루칸은 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 섬유의 일종으로 특히 표고버섯, 송이버섯, 꽃송이버섯, 영지버섯 및 약용 및 식용하는 대부분의 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꽃송이버섯의 효능♣

▶꽃송이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꽃송이버섯과의 버섯이다.
▶전세계에 1과 1속 2종이 보고되어 있다. 

▶꽃송이 버섯의 학명(Sparassis crispa Wulf.ex Fr.)으로 불리며, 일본명은
하나비라타케(ハナビラタケ) 영어로는 (cauliflower mushroom 또는 crested sparassis),

중국어로는 수구심(?球?:수놓을수,공구,버섯심)이라고 부른다.

▶자실체는 하얀 꽃 모양으로 10~25센티미터 크기의 꽃양배추 모양을 하고 있다.
▶색은 전체적으로 담황색 또는 흰색이고 두께는 1mm 정도로 평평하며 갓 둘레는 물결 모양인데 표면은 백색에서 담황색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가을에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너도밤나무, 메밀잣나무 등 침엽수 또는 활엽수의 뿌리부근 땅위나 그루터기 위에 단생하는 근주심재 갈색 부후성 버섯이다. 흔하게 발견되지 않아 귀하게 대접받는 버섯중의 하나이다.

▶꽃송이버섯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식용버섯으로서 씹는 맛이 좋고 송이버섯과 같은 향이 나므로 꽃모양을하고 있는 송이버섯과 같다고 하여 '꽃송이버섯'이라고 부른다.

▶형태: 자실체는 10~25X10~25cm로 꽃양배추형이고, 갓 둘레는 물결 모양이며, 표면은 백색~담황색이다. 자실층은 꽃잎 뒷면(하면)에 발달되었다.

▶대는 2~5X2~4cm로 짧고 뭉뚝하며, 기부는 덩이 모양이고 조직은 백색이다.
▶포자는 5~7X3~5㎛로, 난형~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비아밀로이드이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항암치료에 사용될 정도로 약용효과를 인정받아왔다.

▶그 뛰어난 효능이 차츰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해 이 버섯을 구하기 위해 산속을 헤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재배농가도 증가 추세다.

▶작은 꽃송이들이 뭉쳐있는 꽃양배추 모양을한 이버섯은 대개 흰색이나 밤색, 간혹 붉은색을 띤다.
▶생으로 씹어 먹으면 송이버섯처럼 은은하고 좋은향이 나는게 특징이다

▶뛰어난 영양 :꽃송이버섯에는 비타민 B·C·E 등 다양한 비타민은 물론이고 양질의 지방질과 미네랄, 섬유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대신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의 글루타민류가 24%, 아스파라긴류가 12%나 함유돼 있어 면역체계 활성화와 함께 피부미용, 피로회복, 뇌질환, 극복에 큰 도움을 준다.

▶항암효과 : 우리 조상들이 암에 걸렸을때 꼭 찾아먹었다는 꽃송이버섯.

알고보니 현존하는 식품중 가장많은 양의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말린 꽃송이버섯 100g에는 43.6g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상황버섯의 최소5배, 최대10배 이상의 수치.

베타글루칸이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각종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암의 재발을 억제한다. 또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으면서 면역세포의 기능은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대단하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꽃송이버섯을 먹게한결과, 환자의 절반 정도가 종양이 축소되고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혈관질환 :꽃송이버섯은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당수치를 낮춰준다.
▶지질 대사를 개선해 몸속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비만효과까지 지닌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혈압,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다양한 효능 덕분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면역력 향상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 이는 질병에 대한 방어체계가 약해져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말이다.

▶면역력은 반드시 외부 바이러스에 의해서만 약해지는 게 아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각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기 때문.
꽃송이버섯에는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Natural Killer Cell(NK세포) 활성을 높여주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NK세포가 체내를 돌아다니며 각종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감기나 피부병 등 여러가지 크고작은 질병뿐 아니라 갱년기 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의 연구에서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방지하는 성분은베타(1→3)D 글루칸이라고 해명되었는데 꽃송이버섯의 성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상도 못할만큼 베타글루칸이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브라질산 아가리쿠스버섯보다 약 3배 이상이나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꽃송이버섯(베타글루칸 b1~3)의효능♡
▶면역력 활성화, 항암효과, / ▶고혈압 억제효과, 혈액순환 효과,
▶알러지반응 효과, 암예방효과, / ▶혈중총 콜레스테롤상승 억제효과,
▶혈당치 (당뇨) 상승억제 효과, / ▶NK세포 활성화 효과, 항산화 효과,

▶암과싸우시는분, 당뇨,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분,
▶잦은감기 잘 하시는분,기운이없으신분, 폐가 안좋은분,
▶손발이 절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되시는분, 

▶노화방지,미용효과,아토피등 피부로 고생하시는분,
▶생리불순으로 고생하시는분,소화가 잘 안되시는분,

▶복용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말린 꽃송이버섯을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 식후에 해독수로 마시는것. 열과 반응했을때 유효 성분이 가장많이 나오므로 보리차처럼 소량씩넣고 끓이되, 용기는 금속이 아닌 유리나 토기를 사용하는게 좋다.

▶물에끓여 섭취할때는 공복에 먹는게 가장좋다.
▶그 외에도 가볍게 양념하여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약한불에 살짝볶아서 먹어도 괜찮다.

▶말린것을 가루로 만들어 반찬할때 조미료대신 사용해도 은은한 향과 맛을 즐길수 있다.
달이고 남은 버섯은 찌개나 무침, 장아찌,등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다.

▶요즘에는 꽃송이버섯 효소로도 많이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