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무슨말을 할까 어떤이야기를 나눌까
생각하고 고민을 하는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힘을 주는 이야이를 하고 싶은데 
 
어떤말을 해야할까 부담도 되고 고민도 되고 
 
여러분은 어떤 새로운 시작을 꿈꾸시는지? 
 
새로운것에 있어서 나는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이 많던 사람이였다. 
 
근데 이제는 기대를 가지고 한해를 시작한다. 
 
내 인생의 분기점을 지난 지금
그 이후로, 나는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줄었다. 
 
물론, 나에게 걱정할일, 두려운일, 근심이 없어진게 아니다. 
 
근데 분명한것은 나는 그 이후로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있지만
기대와 내가 꿈꾸는것이 더욱 커서 
 
그 모든것을 덮어주었다. 
 
여러분에게도 걱정이 있을것이고, 두려움도 있을것이다.
또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담이 있을수도 있다. 
 
근데 이미 이전것은 지나갔다.
그리고 새로운 2017년도가 왔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나도 좋은날이다. 
 
이전것은 모두 털어버리고, 실수와 실패를 교훈삼아서
새로이 시작하기에 너무나도 좋은날이다. 
 
분위기, 그리고 그것에 들뜬 나의 감정을 쫒지마라. 
 
 
그것은 한순간일뿐. 
 
진짜로 나를 2016년과 다르게 해줄 그것을 쫒아라.
그게 쉬운길은 아닐것이다. 많이 수고하고 노력해야 할 수도 있다. 
 
근데 분명한것은 
 
나부터 변화시키지 못하면
세상을 조금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다. 
 
기대하라. 내가 이미 그렇게 된 사람임을
생각해고 행동해라. 
 
기쁘지 않은가?
내가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대라는것이 별거 아니다.
이미 그렇게 된 것을 상상하고,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