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건강식: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에 맞는

정성윤,정재윤 공저 | 넥서스

출간일 2007년 02월 20일

253쪽 | 339g

※ 책소개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을 접목한 체질 감정과 음식,맛 처방으로 온전한 체질 건강식을 알려주는 건강서.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으면 병나고 체질에 맞는 것만 골라서 먹으면 건강해진다." 이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고의 섭생법이다. 다시 말해 자신에 체질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음식을 가려먹을때 비로소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네 개의 사상체질(소음,태음,소양,태양)과 다섯 개의 오행체질(목,화,토,금,수)을 접목하여 목 기운의 소음인, 화 기운의 소음인, 토 기운의 태음인 등과 같은 20개의 체질별 식생활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정확한 체질을 찾아보고, 스스로에게 꼭 맞는 편식 건강법을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여는 글 |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이 만나다

1. 체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타고난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 / 복합 체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 8체질, 10체질 이론의 난센스

2. 사상체질과 음식
o 골고루 잘 먹으면 병나고 가려먹으면 건강해진다
소음인 少陰人
오장육부의 기운 | 신장의 기운이 넘치고 비장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 기질과 성향 | 오뉴월에 내리는 서리는 소음인 여성의 한이다 /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 | 삼계탕은 약이고 돼지고기는 독이다
태음인 太陰人
오장육부의 기운 | 간의 기운이 넘치고 폐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 기질과 성향 | 간처럼 입도 무거운 사람 /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 | 홍어는 해독제고 잣은 항생제다
소양인 少陽人
오장육부의 기운 | 비장의 기운이 넘치고 신장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 기질과 성향 | 시트콤 같은 인생을 산다 /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 | 돼지고기를 먹어야 울화병이 사라진다
태양인 太陽人
오장육부의 기운 | 폐의 기운이 넘치고 간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 기질과 성향 | 세상과 고립된 리더십 /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 | 입도 짧고 먹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