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수액치료: Introduction to fluid therapy

Yasuhiro Komatsu,Yuji Nishizaki,Yusuke Tsugawa 공저/신석균 역 | 메디안북 

출간일 2013년 04월 01일

316쪽

※ 책소개

수액을 이용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고령환자가 증가하면서 수액치료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수련의, 간호사, 검사 파트 종사자 등이 수액요법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화 형식을 빌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서술했고, 임상적 상황을 고려한 증례형식으로 구성했다.

※ 목차

사전 테스트: 당신의 수액치료에 대한 지식은?

제1장 수액의 기초

총체액량은 체중의 60%, 혈액량은 체중의 약 7.5%
수액의 목적은 나트륨(Na)과 수분을 보충하는 것
수액제제의 대표 선수는 생리식염수와 자유수(5% 포도당수액)
생리식염수를 1L 투여하면 250mL가 혈관 내에 남는다!
자유수를 1L 투여해도 겨우 83mL만이 혈관 내에 남는다!
응용편: 저장액(Solita T3짋) 1L를 투여했을 때의 체내 분포를 고려하자!
하루에 필요한 수분양은 체중(kg)×30mL
1가 이온 1mmol은 1mEq(MEQ), 2가 이온 1mmol은 2mEq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둔다.
고나트륨혈증이 있다면 탈수, 없다면 세포외액량 결핍이라고 볼 수 있다.
{탈수(세포외액량 결핍)}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환자의 겨드랑이, 혀, 손톱 등
신체를 빠짐없이 진찰한다!
쇼크의 초기 수액에는 등장액(isotonic solution)을 투여한다
수액의 투여량과 투여 속도를 정하기 위해서는 - 1일 투여량을 따져본다.
수액량을 증가시켜도 요량이 전혀 늘어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수액 부하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제2장 전해질, 산·염기 평형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