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읽어주는 남자 2
정길용 저  | 지혜

※책소개
정길용의 『치아 읽어 주는 남자』 1, 2권은 16년간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치아를 가장 잘 관리하고 가장 잘 보존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최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가장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라고 할 수가 있다.

※목차
임 플 란 트

관리

1. 임플란트 보철, 잇몸이 정상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태는 최악일 수 있습니다. 14
2.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기분이 나쁘다면? 18
3.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겨 뼈가 녹았을 땐 어떻게? 21
4. 임플란트 하고 나서부터 볼살이 씹혀요! 24
5. 임플란트는 내 치아보다 염증이 훨씬 더 잘 생길 수 있어요. 26
6.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1) 29
7.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2) 32
8.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3) 치약 플러스 이것! 36
9. 임플란트는 보통의 방법으로 스케일링하면 안돼요. 40
10. 임플란트 속나사가 부러질 수 있어요. 43

시술 전

1. 이는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하는 거야? 45
2. ‘이는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해야 한다!’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 49
3. 흔들려서 뽑은 앞니,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51
4. 이가 흔들리다가 쑥 빠졌을 때! 임플란트 치료의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53
5. 치과에서 틀니해야 한다고 했는데, 임플란트가 가능해요? 55...